그래,전쟁하자!

이런 평화라면, 차라리 전쟁이 낫다!

 '그래! 전쟁하자! 다 죽기 전에 전쟁하자! 이런 평화라면, 차라리 전쟁이 낫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굶어 죽고 지금도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이 지난 10년간
 계속해오는 절규와 비명이다.
 
그래, 전쟁하자!


얼마전 빨갱이 정동영이 국군을 반으로 줄이자는 개소리를 하였다.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왔다가 이제서야 글을 올린다.

1934-35년 대영제국의 윈스턴 처칠은 당시 집권당 정부에게, 유럽에 다가오는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라고, 특히 나치 독일과 대비하여 공군력, 전투기 편대
숫자에서 뒤지면 안된다고, 기회있을 때마다 정부를 긁어 댔다. 당시 대영제국
수상이던 스탠리 벌드윈은, 처칠에게 그런 걱정 말라고, 1935년 말까지 나치
독일의 공군력 비행기 숫자가 영국을 좇아오는 것은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라고 뻣대었다.

후일 벌드윈은 자신이 한 말은 책임없는 발언이었고, 처칠이 한 경고가 옳았다고
시인해야만 하였다. 벌드윈 수상 이후에도 영국 국민들은 머저리 네빌 챔벌레인을
수상으로 떠받들며, “우리 세대에서 전쟁은 없다!”란 비둘기들의 공염불만
믿었다. 처칠은 계속, “대비하자! 대비해서 남 주냐! 대비 안하면 전쟁 난다!”
라고, 목이 쉬도록 떠들어 댔다.

1938년 챔벌레인은 악마 히틀러에게서 뮤니히 합의문을 받아들고 런던으로
돌아와, 자신과 국민들을 속이며, “우리 세대에서는 평화가 보장되었다!”라고,
혼자서 신나 했다. 처칠은, 국민들이여! 제발 꿈에서 깨어나라!고, 전쟁이 코앞에
드리 닥쳤으니, 전쟁에 대비하자고 계속 떠들어 대었다. 악마 히틀러가 1939년
9월 폴랜드를 후려 갈기면서, 제2차 세계대전은 시작되었다.

여러 면에서 한반도의 현 상황이 제2차 세계대전 직전과 흡사하다. 아니, 더
급하고 더 확실하다. 다른 점이 있다면, 남한에는 처칠같은 선지자 전쟁狂이
없고, 아무리 머저리라도 영국의 벌드윈이나 챔벌레인은 그래도 애국자였는데,
남한의 김대중 노무현 이종석 정동영 이해찬 패거리는 애국자가 아니라 반역
매국노라는 것이다. 그리고, 70년전 영국 상황과 한반도 현황이 비슷한 것
같지만, 전혀 다르다는 것이다. 영국에는 나치 내응세력이 없었다. 남한에서는
매국노 빨갱이들이 군대를 포함하여 모든 실권을 장악하였다. 그리고 분명한 것은
그때도 영국에서 무대비라 전쟁이 났고, 지금도 남한에서 무대비라 전쟁이 날
것이란 사실이다. 지금, 전쟁이 나면 나라가 다쳐도 크게, 상상도 못할 정도로
크게 다칠 것이다.

북한의 김정일은 나치 히틀러에 맞먹는 마귀 살인마이다. 그는 북한주민들을 이미
3백만명 이상 살육하였다. 위에서 말한 것같이 김대중 노무현을 벌드윈이나
챔벌레인에게 비할 수는 없다. 김대중 노무현은 매국노 반역세력이고, 벌드윈
챔벌레인은 세상일을 멀리 내다보지 못하고, 히틀러란 악마을 제대로 보지 못한
머저리들이었을 뿐이다. 매국노와 머저리 사이는 하늘과 땅의 차이다. 그러니
한반도의 위기는 2차대전 위기와 비하여 하늘과 땅 사이의 차이이다. 전쟁이 나면
그만큼 희생이 클 것이며, 그만큼 희생이 오래 갈 것이다.

요즈음 처칠과 히틀러를 다시 읽고 있다. 역사를 읽으면, 우리의 위기가 불을
보듯 뻔해진다. 불나방이 불에 뛰어들둣 나라가 위험천만이다. 당장 불을 꺼야
하고, 우리에게는 불을 끌 수 있는 힘이 있다. 의지가 없을 뿐이다. 처칠같은
정치가가 나와서, 국민들에게 지옥불을 제대로 보여주면, 이 위기를 넘길 수
있다. 그런데 노무현이, 국민들이 지옥불이 볼가봐, 방송 신문 언론으로 모든
정보를 차단하고, 시도 때도 없이, “그럼 전쟁하잔 말이냐!” 란 대꾸로
일관한다.

'그래! 전쟁하자! 다 죽기 전에 전쟁하자! 이런 평화라면, 차라리 전쟁이 낫다!”

내가 하는 말이 아니라, 굶어 죽고 지금도 죽어가는 북한동포들이 지난 10년간
계속해오는 절규와 비명이다.



남신우 재미 북한인권운동가

2006년 1월 30일
김정일 대학살 전시회
http://nkgenocide.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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