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어머니연합 성명:"KIM을 CIM으로 할 수 없듯 KOREA를 COREA로 할 수 없다"
오는 11일 시작되는 2006년 이태리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서 남북이 공동입장할 예정인 가운데,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 김정길)가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 사용 외에도 영문국호를 KOREA에서 이태리 표기인 ´COREA´로 변경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진영의 대표적 여성단체인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은 성명을 내고 '이는 김정일과 친북세력이 집요하게 요구해 오던 대한민국 국호 포기 음모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어머니연합 측은 10일(금) 정오, 이를 규탄하는 가두 기자회견을 ´대한올림픽위원회´ 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들의 성명 전문
노무현 정권의 영문국호 변경 반역음모를 규탄한다
노무현 정권은 2월 7일 열린당 상임중앙위원 출신 친북단체 민화협 상임의장과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정길을 앞세워 이태리 토리노에서 개최 되는2006년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국호를 COREA로 사용키로 하고 남북 [동시입장]을 한다는 반역적 합의를 하였다.
노무현 정권은 2005년 8월 14일 상암구장에서 태극기를 압수하고 대한민국 국호 연호를 금지한 이래 동년 11월 2일에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08년 북경 올림픽에서 ‘남북단일팀 구성’ 합의로 국제경기 무대에서 대한민국 국호는 물론 태극기와 애국가마저 사용할 수 없도록 음모를 한 前科가 있다.
금번 동계올림픽 동시입장 합의시 이태리 현지어 표기라는 구실로 국호를 KOREA에서 친북세력이 끈질기게 주장해 온 COREA로 변경할 것을 합의 하였다. 이는 결코 우연이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2005년 5월 20일 민민전 담화를 통한 김정일의 국호 국기 변경요구에 굴복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는 국가정체성 그 자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극기를 한반도기로 바꿔치기 한 것도 부족하여 현지어 사용이라는 구실을 붙여 대한민국의 영문국호 KOREA마저 COREA로 대체한다는 것은 헌법 파괴적 반역행위이므로 이를 묵과 하거나 용납 할 수 없는 국가정체성 유린행위다.
1.김정일이 주장하는 COREA는 대한민국 국호가 아니며 태극기와 애국가가 없는 통일은 통일이 아니다.
1.대한민국 영문표기를 COREA 변경하는 것은 김정일 연방제음모 지령에 놀아나는 반역적인 결정이다.
1.노무현 정권은 ‘연방제 추진’에 대한 미망을 버리고 망국적인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음모를 즉각 포기하라.
1.대한올림픽위원회는 친북단체 민화협 상임의장 김정길을 축출하여 스포츠가 정권의 노리개로 전락하는 것을 거부하라.
1.김정길의 여권 이름을 KIM에서 현지어로 GIM 이나 CIM(?)으로 바꿀 수 없듯 영문국호를 COREA로 바꿀 수는 없다.
2006년 2월 10일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백승목 기자]hugepine@hanmail.net
오는 11일 시작되는 2006년 이태리 토리노 동계올림픽 개·폐회식에서 남북이 공동입장할 예정인 가운데, 대한올림픽위원회(KOC, 위원장 김정길)가 태극기 대신 한반도기 사용 외에도 영문국호를 KOREA에서 이태리 표기인 ´COREA´로 변경키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자유진영의 대표적 여성단체인 ´나라사랑어머니연합´(대표 권명호)은 성명을 내고 '이는 김정일과 친북세력이 집요하게 요구해 오던 대한민국 국호 포기 음모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어머니연합 측은 10일(금) 정오, 이를 규탄하는 가두 기자회견을 ´대한올림픽위원회´ 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이들의 성명 전문
노무현 정권의 영문국호 변경 반역음모를 규탄한다
노무현 정권은 2월 7일 열린당 상임중앙위원 출신 친북단체 민화협 상임의장과 대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겸직하고 있는 김정길을 앞세워 이태리 토리노에서 개최 되는2006년 동계올림픽 개회식에 한반도기를 들고 국호를 COREA로 사용키로 하고 남북 [동시입장]을 한다는 반역적 합의를 하였다.
노무현 정권은 2005년 8월 14일 상암구장에서 태극기를 압수하고 대한민국 국호 연호를 금지한 이래 동년 11월 2일에는 2006년 도하 아시안게임과 2008년 북경 올림픽에서 ‘남북단일팀 구성’ 합의로 국제경기 무대에서 대한민국 국호는 물론 태극기와 애국가마저 사용할 수 없도록 음모를 한 前科가 있다.
금번 동계올림픽 동시입장 합의시 이태리 현지어 표기라는 구실로 국호를 KOREA에서 친북세력이 끈질기게 주장해 온 COREA로 변경할 것을 합의 하였다. 이는 결코 우연이나 단순한 실수가 아니라 2005년 5월 20일 민민전 담화를 통한 김정일의 국호 국기 변경요구에 굴복한 것으로 볼 수밖에 없다.
대한민국 국호와 태극기는 국가정체성 그 자체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태극기를 한반도기로 바꿔치기 한 것도 부족하여 현지어 사용이라는 구실을 붙여 대한민국의 영문국호 KOREA마저 COREA로 대체한다는 것은 헌법 파괴적 반역행위이므로 이를 묵과 하거나 용납 할 수 없는 국가정체성 유린행위다.
1.김정일이 주장하는 COREA는 대한민국 국호가 아니며 태극기와 애국가가 없는 통일은 통일이 아니다.
1.대한민국 영문표기를 COREA 변경하는 것은 김정일 연방제음모 지령에 놀아나는 반역적인 결정이다.
1.노무현 정권은 ‘연방제 추진’에 대한 미망을 버리고 망국적인 대한민국 정체성 훼손 음모를 즉각 포기하라.
1.대한올림픽위원회는 친북단체 민화협 상임의장 김정길을 축출하여 스포츠가 정권의 노리개로 전락하는 것을 거부하라.
1.김정길의 여권 이름을 KIM에서 현지어로 GIM 이나 CIM(?)으로 바꿀 수 없듯 영문국호를 COREA로 바꿀 수는 없다.
2006년 2월 10일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백승목 기자]hugepi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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