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 한국 목사들은 조국을 외면하는가?
우리 조국이 좌경화 일변도로 달려가, 마침내
남북 연합의 공산화 통일이 지척에 다가오고 있지만,
이제 닥칠 피비린내나는 살륙의 미래를 바라보는 경각에 와서도
한국 교회, 한국 목사들은 이 사실을 외면하고 있다.
여전히 축복받는 방법만 외치고 성공하는 요령만 가르쳐주며
교회들이 한심한 처세술 센터로 전락하고 있지만,
좌익세력이 춤추는 조국의 두려운 미래를 고발하고 경고하는
예언자적 설교를 하는 목회자가 과연 몇 분이나 있는가?
양심있는 크리스천들은 참으로 우려하고 있다.
온갖 방법의 목회기술로 교회를 부흥시키는 것은 좋은데,
선교 1세기를 넘어선 한국 교회의 부흥 결과는 무엇인가?
대형교회, 부자교회에 대한 사람들의 질시가
마치 세속의 부자들을 대하는 경멸의 눈과 다르지 않음을
우리 크리스천들은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무엇이 정의이고 무엇이 진리인가를 말할 용기를 상실해버린
한국 교회들에게 조국이 어떠한 처지에 있는가를 아무리 외쳐도
목이 곧은 백성들이요, 목이 뻣뻣한 목회자들이라
그들에게는 들리지 않는 모양이다.
한국 교회여, 한국 목회자들이여, 이제는 그만하고 회개하라!
그동안 풍전등화의 조국 현실을 외면하고
처절하게 울부짖는 북한 백성들의 절규를 외면해온 죄를
하나님 앞에 겸허히 회개하고 또 회개하라!
조국의 위기를 하나님 앞에 간곡히 아뢰며
잿더미에서 옷을 찢으며 회개하는 통곡의 기도를 드릴 시간이다.
http://www.micah608.com/
한국교회와 목사들은 조국을 외면하는가?
- 김필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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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2-14, 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