南美는 왜 망하고 대한민국은 부흥했을까?

남미와 달리 미국의 자본을 적절하게 활용한 대한민국이나 일본,대만은 신흥 경제강국으로 성장했다.

1960-70년대는 선진국과 후진국이 곧 2차대전에 참가했던
나라와 2차대전에 참가하지 않았던 나라로 나뉘어진다
패전국이든 승전국이든 간에 2차대전에서 식민지로 전락했던
나라와 2차대전에서 식민지로 전락하지 않고 주도적으로
대응했던 나라와의 본질적인 국력이나 동력차이라고 본다.
대한민국은 35년간 식민지로 전락했지만 그 성격면에서
다른국가와 차이를 보인다.식민지상태를 벗어나기 위해
무장투쟁뿐만 아니라 교육.계몽운동등 자체역량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 다른 여타 식민지와 차원이 다른 식민지였다.
그러나 오로지 공산주의 이념을 가지고 무장투쟁만이
유일한 독립운동으로 칭송받고 민족자본가나 소위말하는
국내 변절한 친일파라는 이광수 최린 최남선같은 사람들을
기회주의자라고 비난하며 북한은 남침후 이광수를 납치해
죽여버린다.이광수는 그의 변(辨明)에서 자신은 조선인의
구습을 개조해 궁극적으로 일본을 벗어날수있는 잠재력을
깨우치려했다고 말하고 있다.
해방후 남이든 북이든 일재의 적산자본이 모두 공기업으로
회수된다.이 귀속자본이 오늘날 대부분의 공기업에 해당한다
그리고 경제개발5개년 계획의 성공도 35년간 축적된
지식과 민족자체역량의 발로였다.그것은 일제에 무장투쟁
으로 대응한 자들의 성과가 아니라 각계각층에서
민족주의자,독립운동가,민족자본가,일반민중의 공동체의
힘이었지 독립운동가만 따로 분리해서 대한민국을세운
공신이라는 사관은 합당하지 않는것이다.
대한민국은 남미처럼 종속이론으로 자본주의에 종속되지
않았다.체게바라같은 좌파도 등장하지 않았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형태의 군부독재도 아니었다.
미국이 남미만 착취하고 아시아는 착취하지 않은게 아니
였다.어떤나라에선 종속이론에 해당되지만 미국의 자본을
어떻게 적절하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대한민국이나 일본
이나 대만같은 신흥경제국으로 부상할수 있었다.
좌파들이 말하는 미국의 식민지상태에서 친일파가 득세
하는사회에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엇다는 史觀은
반드시 수정되어야할 오류투성이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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