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訪北은 연방제 사기극, 親北의원 집단의 세력화를 경계하며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
김영훈 기자 getkim@empal.com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노인회,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해군동지회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들과 독립신문, 코나스, 미래한국신문, 프리덤뉴스 등 인터넷 매체들로 구성된 한국인터넷언론협회 등 회원 70여명은 27일 정오, 국회 정문 앞에서 '김대중 방북포기 및 연방제음모 분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방북일정을 4월에서 6월로 연기한 것에 대해 '방북 연기가 아닌 방북포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김대중 방북연기 문제를 두고 국회내에서 '김대중 방북촉구 성명'을 발표한 최성(열링우리당), 고진화(한나라당), 신국환(국민중심당), 김효석(민주당), 권영길(민노당)의원들에 대해 '제2의 국회프락치인가?'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국회 내 친북의원 집단의 세력화를 경계하며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국회프락치 사건'을 상기시키며 '1949년 초 국회부의장 김약수를 중심으로 한 동성화(同成會) 소속 소장파 의원 다수가 표면상 '외국군철수와 남북통일협상'을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공산화 불법화 조치로 이미 월북한 남로당 당수 박헌영이 밀파한 남노당 중앙위원 이삼혁에 포섭 암약중임이 드러나 김약수, 노일환, 이문원, 김옥주 등 13명의 국회의원이 무더기 구속된 반역적 사건에서 최성, 고진화, 권영길 의원 등은 역사적 교훈을 찾기 바란다'고 김대중 방북에 동조 찬성하는 국회의원들을 향해 일침했다.
봉태홍 자유넷 대표는 '김대중의 방북은 연방제를 위한 사기극으로 김대중 집을 국민들이 나서 겹겹이 에워싸서라도 절대 막아야 한다. 애국시민단체들이 연대한 '김대중 방북저지 결사대'를 결성하고 3월부터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을 주관한 나라사랑어머니연합 권명호 대표는 '김대중의 방북저지를 위해 신촌로터리 등 서울 각처에서 지속적인 저지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훈 기자 getkim@empal.com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나라사랑노인회, 애국국민운동대연합, 해군동지회 등 자유진영 시민단체들과 독립신문, 코나스, 미래한국신문, 프리덤뉴스 등 인터넷 매체들로 구성된 한국인터넷언론협회 등 회원 70여명은 27일 정오, 국회 정문 앞에서 '김대중 방북포기 및 연방제음모 분쇄'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이 방북일정을 4월에서 6월로 연기한 것에 대해 '방북 연기가 아닌 방북포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또한 최근 김대중 방북연기 문제를 두고 국회내에서 '김대중 방북촉구 성명'을 발표한 최성(열링우리당), 고진화(한나라당), 신국환(국민중심당), 김효석(민주당), 권영길(민노당)의원들에 대해 '제2의 국회프락치인가?'라며 의문을 제기하고 '국회 내 친북의원 집단의 세력화를 경계하며 이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들은 '국회프락치 사건'을 상기시키며 '1949년 초 국회부의장 김약수를 중심으로 한 동성화(同成會) 소속 소장파 의원 다수가 표면상 '외국군철수와 남북통일협상'을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공산화 불법화 조치로 이미 월북한 남로당 당수 박헌영이 밀파한 남노당 중앙위원 이삼혁에 포섭 암약중임이 드러나 김약수, 노일환, 이문원, 김옥주 등 13명의 국회의원이 무더기 구속된 반역적 사건에서 최성, 고진화, 권영길 의원 등은 역사적 교훈을 찾기 바란다'고 김대중 방북에 동조 찬성하는 국회의원들을 향해 일침했다.
봉태홍 자유넷 대표는 '김대중의 방북은 연방제를 위한 사기극으로 김대중 집을 국민들이 나서 겹겹이 에워싸서라도 절대 막아야 한다. 애국시민단체들이 연대한 '김대중 방북저지 결사대'를 결성하고 3월부터 구체적인 행동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기자회견을 주관한 나라사랑어머니연합 권명호 대표는 '김대중의 방북저지를 위해 신촌로터리 등 서울 각처에서 지속적인 저지운동을 벌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