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에는 오늘 좌도 없고 우도 없다. 다만 조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적화통일로부터 사수하여야 하는 문제가 있을 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사수냐 아니면 적화통일이냐 하는 위기에 직면한 조국의 현실을 놓고 좌다 우다하는 것은 사치스러운 표현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살리지 못하면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일단 김정일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의회정치가 자리를 잡은 민주적 선진국가들에 있어서는 나라마다 좌익이 있고 우익이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나라들도 1차대전이나 2차대전 같은 전쟁에 직면하게 되면 좌니 우니 하는 말이 싹 없어지고 민주주의를 살리느냐 독재에 굴복하느냐 하는 문제만을 논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 조선일보와 갤럽이 2006년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여론조사의 결과가 “한국 ‘우로 한 발’”이라는 것이다. 그 표현이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있다. 적화통일에 동조하는 자들이 좀 수그러지고 “자유 아니면 죽음”을 결심한 자들이 약간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좌경 또는 우경이라는 말로 우리의 정치적 현실을 묘사한다면 심각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여지가 많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나 젊은 사람들은 개혁을 부르짖게 마련인데 편안한 나라들에서는 그 세력을 좌라고 하고 전통적 가치를 지키려는 세력을 우라고 부르는 보수인데 이 들이 잘못 나가면 반동으로 낙인이 찍힐 우려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오늘 좌도 없고 우도 없다. 다만 조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적화통일로부터 사수하여야 하는 문제가 있을 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사수냐 아니면 적화통일이냐 하는 위기에 직면한 조국의 현실을 놓고 좌다 우다하는 것은 사치스러운 표현이라고 밖에 볼 수 없다.
자유민주주의를 살리지 못하면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다. 일단 김정일의 세상이 되는 것이다.
의회정치가 자리를 잡은 민주적 선진국가들에 있어서는 나라마다 좌익이 있고 우익이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런 나라들도 1차대전이나 2차대전 같은 전쟁에 직면하게 되면 좌니 우니 하는 말이 싹 없어지고 민주주의를 살리느냐 독재에 굴복하느냐 하는 문제만을 논하게 되는 것이다.
최근에 조선일보와 갤럽이 2006년 국민의식 조사를 실시했는데 그 여론조사의 결과가 “한국 ‘우로 한 발’”이라는 것이다. 그 표현이 무슨 뜻인지는 알 수 있다. 적화통일에 동조하는 자들이 좀 수그러지고 “자유 아니면 죽음”을 결심한 자들이 약간 우위를 차지하게 되었다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좌경 또는 우경이라는 말로 우리의 정치적 현실을 묘사한다면 심각한 오해를 불러 일으킬 여지가 많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서나 젊은 사람들은 개혁을 부르짖게 마련인데 편안한 나라들에서는 그 세력을 좌라고 하고 전통적 가치를 지키려는 세력을 우라고 부르는 보수인데 이 들이 잘못 나가면 반동으로 낙인이 찍힐 우려가 있는 것이다.
대한민국에는 오늘 좌도 없고 우도 없다. 다만 조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적화통일로부터 사수하여야 하는 문제가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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