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dailynk 기사를 읽으면 金大中 전 대통령이 日人 납치범 辛光洙를 비전향 장기수 속에 끼워 북한으로 보내준 행위가 얼마나 뻔뻔한 '김정일 국제범죄'의 증거 인멸이었는지 알 수 있다. 일본 경찰은 辛光洙가 하라타다아키(북한에서 사망)뿐 아니라 다른 두 부부의 납치에도 관여했다는 증거를 잡고 북한당국에 대해 辛光洙의 신병 引渡를 요구하고 있다.
김대중 당시 대통령이 辛을 북송할 때 일본에선 이미 납치자 문제가 크게 부각되어 있었지만 일본 정부는 공식으로 金 대통령에게 辛을 보내지 말아달라는 요구를 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辛이 안기부 조사에서 일본인을 납치했다는 증언을 이미 했고, 이는 범인과 피납자가 밝혀진 유일한 경우라 노벨평화상을 노리는 그로서는 보내지 않는 것이 정상적이었다. 그럼에도 김대중씨가 辛을 북송해준 것은 김정일의 국제범죄를 국제사회에 증언해줄 유일한 물증을 인멸하기 위함이었다는 의심을 받아도 할 말이 없게 된다. 辛은 김정일로부터 직접 일본인 납치 지시를 받았다고 한국 수사기관에서 진술했던 것이다.
만약 지금 辛光洙가 한국에 있다면 그는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김정일의 국제범죄를 증언하는 소중한 역할을 했을 것이다. 김대중 당시 대통령은 辛光洙를 보내주면서도 이 자가 납치해간 하라타다아키씨의 生死 여부도 묻지 않았다. 납치범에겐 자유를 주고 납치되어간 사람에 대해서는 모른 척해버린 것이다.
김대중씨가, 피해자가 日人이었기 때문에 그런 無道한 짓을 했다면 그는 히틀러類의 인종차별주의자이며, 소위 민족공조 차원에서 辛을 김정일 품안으로 북송시켜주었다면 그 내용상 국제범죄공조이다.
김대중씨는 또한 남북頂上회담을 유치하는 과정에서 현대그룹과 국정원을 시켜서 4억5000만 달러를 김정일의 중국은행 마카오 지점내 국제 범죄용 계좌 등으로 보냈다. 북한당국의 공식계좌가 아니고 對南공작과 위조달러 유통에 관계하는 대성은행 명의의 계좌 등으로 보낸 것이다. 지금 미국은 대성은행, 조광무역 및 그 관계자들과 거래했던 방코델타아시아 은행을 국제범죄협력자로 규정하고 이 은행과 미국은행이 거래하는 것을 금지시켰다. 金大中씨는 김정일의 對南공작과 국제범죄의 협력자가 된 셈이다.
辛光洙 북송과 不法송금에 관계했던 林東源 당시 국정원장은 국가정보기관을 反국가조직인 김정일 정권의 下手기관으로 만든 셈이다. 이는 정상적인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반역이다. 이런 반역자들을 단죄하지 못하는 국가와 국민들은 자신들을 自滅이나 자살로 몰고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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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dailynk.com 기사
일본 납치 피해자의 상징인 요코다 메구미(납치당시 13세)의 어머니 사키에(70) 씨가 다음 달 27일 미 하원 공청회에서 북한의 납치행위에 대해 증언한다고 일본 산케이 신문이 6일 보도했다.
일본 납치 피해자 가족이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납치 실태를 발표한 적은 있지만, 미 의회에서 증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산케이 신문은 “피해자 가족들이 '납치는 테러' 라는 인식을 가진 미국에서의 증언을 통해 북한에 대한 국제적 압력을 강화하고자 한다”고 보도했다.
사키에 씨는 메구미가 납치된 경위를 설명하고 메구미의 것이라며 북측이 건넨 유골이 감정결과 가짜로 드러났다는 일본 정부의 발표도 거듭 주장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북한이 납치사실을 인정하면서도 북일협의에서는 성의를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미국의 협력을 촉구한다는 계획이다.
신문은 “납치 문제에 관한 국제적 관심이 확대되기 시작했다”면서 “일본 정부는 이러한 일련의 움직임을 북한과의 협상에서 ‘카드’로 유용하게 활용하는 자세가 요구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에앞서 일본 경찰 당국은 치무라 야스시(50) 부부와 하쓰이케 가오루(44) 부부 납치사건의 용의자로 신광수와 최준설을 지목하고 인터폴에 국제수배를 요청했다. 일본 정부는 또 베이징 채널을 통해서도 북측에 용의자 2명의 신병을 인도해줄 것을 공식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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