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 돈 좀 가진 거 없냐?'
위대한 개그맨 김형곤씨 -- 세칭 가장 살벌했다고 하는 전두환 5공 시절에 전두환을 비꼬는 풍자개그의 장을 열었으니 그가 남긴 족적은 실로 위대했다고 표현해야 맞을 것입니다. -- 가 타계하기 직전 마지막 올린 글에 '너 돈 좀 가진 거 없냐?' 하고 만날 적마다 보채는 사람은 가급적 만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하였습니다. 그 말을 읽으니...
꼭 지금의 노 대통령과 그 코드족을 빗댄 것 같아 웃음이 나왔습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노씨 대통령 되던 첫 해, 자신이 약자라고 얼마나 떠들었습니까 ? 소위 약자론인데 다른 말로 하면 너네는 (국민들은) 강자이고 돈 많은 족이지만, 자신은 약자이고 돈 없이 살아 잘 사는 애 가방을 찢은 일도 있다는 것입니다.
또한 지금도 양극화를 말하고 있는데 다른 말로 하면 가진 놈은 알아서 돈 내라. 는 것이고 더 파고 보면 '너 돈 가진 거 없냐?'는 것입니다.
국민들 앞에 등장할 적마다 및 앉으나서나 또는 열심히 집무하는 시간에도 '너거 돈 가진 거 없나? 있는 대로 털어놔. ' 하는 굳센 정신과 신념의 소유자, 그 분을 우리가 우리 손으로 대통령으로 뽑았으며 그 사실을 김형곤 씨가 알고 떠난 것 같습니다. 참, 한 마리 더 우리가 키우고 있는 중 아닙니까 ? 북한 정일이.
김형곤 씨 유언 남기길, 우리에게 그런 사람 만나지 말랍니다.
2006.3.12. 파아란 한은경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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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김형곤 씨가 마지막 남긴 말 ================================
*** 전재하지 않고 부분만 카피해 올립니다.
온 국민이 웃다가 잠들게 하라
세상에 웃는 것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우리 인간이 다른 동물에 비해 우월한 이유도 웃을 수 있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가 그렇게 돈을 벌려고 애쓰는 이유가 뭔가? 결국 웃고 살기 위해서가 아닌가 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돈 버는 데 너무 신경을 쓴 나머지 웃지 못하고 산다. 정말 안타까운 일이다.
웃음은 우리에게 저절로 오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우리가 웃음 곁으로 자주 가야 한다. 예를 들어 TV를 볼 때도 괜히 드라마 주인공이 암에 걸려 오늘 죽네, 내일 죽네 이런 걸 보면서 괜히 스트레스 받고 그러지 말고, 그저 코미디나 시트콤 같은 걸 보면서 낄낄대고 웃는 그런 사람들이 현명한 사람들이다.
친구를 만나도 만날 때마다 '내가 재미있는 얘기 하나 해줄게. 새로 자온 조크 하나 가르쳐 줄까?' 하며 나를 웃겨주고 즐겁게 해주는 친구를 자꾸 만나야지, 만날 때마다 '너 돈 좀 가진거 없냐?' 하는 이런 인간들은 될 수 있으면 만나지 말아야 한다.
보기만 해도 즐겁고 엔돌핀이 팍팍 도는 그런 사람들만 만나기에도 시간이 모자란데 왜 만날 때마다 스트레스를 주는 인간들을 만나느라 시간을 보내는가 말이다.......
이하 생략. 전문기사 주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60311150706539b6&linkid=63&newssetid=57
"너 돈 좀 가진 거 없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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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2, 19: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