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이 일상화된 사회'
'우리 모두 불의에 결연히 맞서 싸우자'
예로부터 국가를 위해 순직한 사람을 최고의 명예로 대우하였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 대의를 버린 사람을 가장 천박한 사람을 취급하였다. 그런데 지금은 대한민국을 부정하고 김정일 군사독재자를 찬양하는 것이 일상화되었다. 역사가 거꾸로 흐르고 있다. 애국이 조롱꺼리가 되고 반역이 자랑이 되었다. 우리에게 과연 미래가 있는지 묻게 된다.
상황이 이렇게 악화된 배경에는 북한의 세기적 독재자 김정일이 있다. 그는 사이비 종교 교주와 같은 논리로 북한 사회를 암흑의 사회로 만들었다. 그럼에도 자신이 마치 훌륭한 지도자라도 되는 양 고개를 쳐들고 거만하게 걷고 있다.
더 한심한 것은 김정일을 지도자로 모시는 한국의 천박한 무리들이다. 이들 중에는 대학교수도 있고 종교 지도자도 있으며 국회의원도 있고 정치인도 있다. 이들 중에는 학교 선생도 있고 시민단체 지도자도 있다. 이들의 머릿속은 개똥보다 못한 천박한 궤변으로 가득 차있다.
한국사회의 모든 상식이 무너진 배경에는 북한의 김정일이라는 군사독재자와 그를 추종하는 한국의 위선자 집단이 있다.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하게 생겨 정상적인 인간처럼 보이지만 그 뇌수를 보면 시커먼 거짓과 독선과 위선으로 가득차 있다.
이들은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애국이 마치 ‘수구꼴통’인 것처럼 거짓말을 하고 북한의 군사독재자에게 충성하는 반역이 마치 ‘개혁진보’인 것처럼 포장한다. 이들은 북한동포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하는 것은 북한의 군사독재자를 제거하기 위한 음모이므로 반대한다고 한다. 이들은 북한의 군사독재자와 ‘화해협력’하고 ‘공존’하는 것이 마치 ‘평화’인양 선전한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이들이 북한의 군사독재자에게 충성하는 이유가 인권이라는 대의명분을 위해서도 아니요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서도 아니요 더욱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아니란 것을 알고 있다. 이들이 군사독재자에게 충성하는 이유는 오로지 독재자의 마수에 걸렸거나 미인계에 넘어갔거나 천박한 믿음 때문이란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더 이상 이들의 천박한 가면놀음으로 우롱당할 이유가 없다. 역사가 우리 편이며 정의가 우리 편이며 상식이 우리 편이다. 우리가 겁낼 것은 오로지 용기가 없어 저들의 패악질을 보고만 있는 것이다. 우리는 정의로 불의를 무찔러야 한다.
이를 위해 우리는 악의 중심을 제거해야 한다. 모든 악의 근원인 북한의 공산군사독재정권과 군사독재자를 제거하여 북한 동포를 해방하여야 한다. 그렇게 되면 해바라기처럼 오직 북한의 독재자의 지령에 따라 허수아비처럼 행동하는 한국의 친북좌파세력은 저절로 시들어 사라질 것이다. 이들은 애당초 비겁한 자들이라 북한의 수괴만 사라진다면 소리없이 사라질 것이다.
반역이 일상화된 현실을 비관할 일이 아니다. 역사가 우리 편이요 정의가 우리 편이며 세계의 양심세력이 우리 편이다. 용기백배하여 사악한 이들 세력과 결연히 맞서 싸울 때다. 그러면 승리는 의심의 여지없이 우리의 것이다. 정의가 불의에 패하는 것을 방관한다면 이것은 스스로 용서할 수 없는 죄악이 될 것이다. 우리 모두 불의에 결연히 맞서 싸우자.
2006. 3. 14.
[정창인 독립신문 주필]http://blog.chosun.com/cchungc
반역이 일상화된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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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3-14, 14: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