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60%가 "전교조 교사가 싫어요"

월간중앙 여론조사. 77%의 학생들이 선생들의 집단행동에 반대!
사이비 좌파들이 권력을 잡고 대한민국을 망가뜨리고 있지만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서 全국민적인 각성의 노력도 끈질기다. 좌파정권의 나팔수 노릇을 성실하게 하고 있는 MBC의 저녁 뉴스 시청률이 떨어지고 있다든지, Kbs의 좌익 비호 드라마 시청률이 형편 없다든지, 가장 對北굴종적인 대통령 후보 鄭東泳씨의 지지율이 영 오르지 않는다든지, 북한인권 문제가 大勢가 되고 있다는 점에서 그런 흐름을 읽을 수 있다. 아래 월간중앙의 여론조사도 그런 예의 하나로 추가될 만하다. 중고교생의 약60%기 전교조 교사가 아닌 선생님으로부터 수업을 받고싶어한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이란 몸안에 들어온 바이러스와 싸우는 과정에서 우리 체제가 抗體를 만들어내기 위하여 이렇게 열이 나는 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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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60% '비전교조 교사에게 수업 받고 싶다'
[월간중앙 조사] 학부모 69% '비전교조 교사가 더 교육적'
우리 중.고등학생들은 대체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교사보다 비전교조 교사가 담임과 수업을 맡기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학부모 10명 중 6명 가량은 전교조가 필요치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월간중앙이 창간 38주년을 맞아 지난 6일부터 11일까지 서울시내 중.고생 197명, 중.고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0명을 면접 조사한 결과다. 지난해 이후 교원평가제 시행을 둘러싸고 교육부-전교조 간 갈등이 심화한 이후 교육 소비주체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조사 대상 학생의 59.9%는 비전교조 교사로부터 수업을 받고 싶다고 응답했다. 59.4%는 비전교조 교사가 담임을 맡기를 원했다. 학생들의 55.8%는 전교조 교사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전교조를 만들었다고 답했으며, '참교육을 위해서'라고 답한 학생은 44.2%였다. 전교조 교사가 특정 문제를 놓고 집단행동을 하는 것에 대해 학생의 절대다수인 77.2%가 '반대한다'고 응답했다.

학부모들의 경우 63.1%가 전교조가 '필요하지 않다'고 했고, 36.9%만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교조의 교육 방식이나 활동이 학생들의 교육에 도움이 되느냐는 물음에 69.0%가 '그렇지 않다'고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부모들의 68.5%는 비전교조 교사가 전교조 교사보다 교육적이라고 답변했다.

이와 함께 설문 대상 학부모의 70.0%는 교사들이 교원평가를 받아야 된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또 학부모의 58.1%는 전교조 교사가 이념적으로 편향돼 있다고 생각했다. 전교조 교사가 진보적(36.0%)이거나 급진적(24.6%)이라는 응답 비율이 높았다.

전교조 설립 후의 교육환경 변화에 대해서는 학부모의 67.5%가 '그대로'라고 했고, 18.2%는 오히려 '나빠졌다'고 답했다. 14.3%만이 설립 이전보다 '나아졌다'고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 전교조 교사는 이번 월간중앙에 익명으로 기고한 글에서 '모임에서 막말을 쏟아내다 조끼 입고 집회에 나서 욕설 가득한 시위 노래를 부르는 것이 못마땅하다'고 고백하면서 '이제 달라진 학교환경을 감안해 '참교육' 이념을 '학교에서 행복해지기' 실천운동으로 바꿔나가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중.고교 학생은…>

■ 수업받고 싶은 교사는 전교조 40.1%, 비전교조 59.9%

■ '본인들 이익 위해 전교조 만들었다' 55.8%

■ 전교조 교사, 수업시간에 정치적 발언한 적 있다 23.3%

■ 10명 중 4명, 전교조.비전교조 관계 '원만하지 못해'

■ 전교조의 집단행동에 '반대한다' 77.2%

■ 전교조 교사 '특별히 다르게 행동하지 않는다' 88.3%



<학부모는…>

■ '전교조 필요하지 않다' 63.1%

■ 10명 중 7명가량, '비전교조가 더 교육적이다'

■ 전교조 교사(26.6%)가 비전교조 교사(16.3%)보다 청렴

■ 교원평가 70%가 '찬성'

■ '전교조, 이념적으로 편향됐다' 58.1%

■ 자유교원조합 설립 반대 53%, 찬성 47%



<어떻게 조사했나>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ANR가 지난 6 ̄11일 서울 지역을 강남 동, 강남 서, 강북 동, 강북 서 등 4개 권역으로 나눠 면접조사했다. 조사대상은 중.고등학생 197명, 중.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203명 등 400명이다. 지역별로 100명씩 배당했다. 샘플은 중학생 50명, 고등학생 147명으로, 남학생이 85명이고 여학생이 112명이다. 학부모의 경우 남성 학부모 15명, 여성 학부모 188명이다. 학부모의 연령은 45세 미만 142명, 45세 이상 61명이다. 학부모의 교육 수준은 고졸 이하 144명, 대졸 이상 59명이다. 소득 수준은 월 299만 원 이하 34명, 300만 ̄399만 원 106명, 400만 원 이상 63명 등이다. 직업별로는 가정주부가 139명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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