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 1의 생명은 오직 경계에 있다.
경계소홀로 기습을 당하면 마비가 오게 되고
마비의 회복이 늦어지면 섬멸까지 당한다.
개성으로 금강산으로 휴전선을 드나드는
차량행렬을 보며 평화통일이 다 온 듯이
넋을 잃고 경계의 태세를 늦추는 날이면
그 날이 곧 목숨을 잃는 날이 될 수 있으니
정부가 북한을 포용하는 여유를 보일수록
군대에서는 더욱 경계의 눈초리를 높이는 것이
나도 살고 너도 살고 모두가 함께 살아서
나라를 튼튼히 지켜내는 길임을 잊지 맙시다!
월남에 있었던 기갑연대 9중대 “두코전투”는
월맹군의 박격포 기습공격에 의한 마비상태를
전차와 포병이 풀어 낸 준비태세에 있었으니
(당시, 미군 전차 1개 소대가 9중대를 직접지원)
보병은 포병을 포병은 전차를 전차는 보병을
(육군은 해군을 해군은 공군을 공군은 육군을)
각종 병과와 군이 서로를 아껴주고 격려하면서
언제나 어디서나 완벽한 경계태세를 지켜갑시다!
경계의 소홀에 눈을 감거나 묵인하는 간부들은
계급의 고하를 떠나 우리 군 내부의 적이니
직속상관은 물론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에 대해서도
용기 있게 건의와 직언도 하여 추호라도
대한민국의 국방태세에 마비의 순간이 없도록
군인의 본분을 다하는데 앞 장 섭시다!
대한민국의 건국을 부정하고 파괴해 온 집단이
우리의 허점과 취약점을 만들고 확대하기 위해
온갖 공작과 선전선동에 영일이 없었다는 사실을
아래 홈페이지의 “대남사업관련 김일성 비밀교시”에서
확인을 하고 경계의 태세에 만전을 기하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이글 남깁니다.
2006.4.6.23:00
4.7.11:009수정)
(전) 4.3사건 진상규명 및 명예회복 위원회 위원
www.vietnamwar.co.kr 인강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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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광덕(예비역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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