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를 씹기보다는 김정일을 씹어라

‘다음과 국민일보’의 선동에 속아넘어갈 만큼 그렇게 어리석은가. 도대체 어디까지 속아봐야 정신을 차릴 터인가.
조갑제를 씹어봐야 나올 것 없다. 조갑제를 씹는 정력으로 김정일이나 실컷 씹어라. 김정일을 실컷 씹으면 ‘미수복지구인 북한’ 더 나아가 ‘우리의 잃어버린 광활한 故土’까지 바라볼 수 있다. 이렇게 강대한 국가가 되면 어찌 감히 섬나라 일본이 ‘독도’를 넘볼 수 있으리.

손자병법을 미국식으로 적용시켜 페르시아만(걸프)전쟁에서 미국이 이라크를 쉽게 이겼다고 하지 않는가. 손자병법하면 떠오르는 것이 ‘知彼知己면 百戰百勝’ 아니던가. 제1차세계대전 당시 연합국의 정보를 빼내어 조국에 넘긴 여간첩 ‘마타하리’를 욕하는 독일인은 없다. 조갑제는 우리가 대비책을 세울 수 있도록 “일본이 이러 이러한 시각을 가지고 있다.” 라고 국민들에게 보고한 죄밖에 없다. 이러한 행위는 오히려 칭찬 받아야 마땅하다. 조갑제는 일본을 ‘知彼知己’ 하였을 뿐이다.

조갑제가 달을 가리켰건만 손가락만 쳐다보고 있으니..... 김대중 오빠의 선동, 노무현 오빠의 선동, 김정일 오빠의 선동 등 무수한 선동에 당해 놓고도 또 ‘다음과 국민일보’의 선동에 속아넘어갈 만큼 그렇게 어리석은가. 도대체 어디까지 속아봐야 정신을 차릴 터인가. 누군가가 피리를 불면 그 쪽으로 훅하니 몰려갔다가 다른 곳에서 피리를 불면 또 그 쪽으로 몰려가는 행태는 접을 때가 되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