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대통령이 석유절약을 호소하지 않나?

盧대통령은 독도문제를 다루면 인기가 오르고, 석유문제를 다루면 인기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대통령 중심제 국가에서 대통령이 직접 챙겨야 할 國政의 기본이 있다.

1. 안보외교정책 중 특히 동맹국 관리
2. 에너지 정책중 특히 원자력 발전과 석유수급
3. 교육중 특히 언어정책
4. 物流정책중 특히 항만과 철도
5. 과학기술 정책중 특히 産學협동

지금 기름값 동향이 예사롭지 않다. 올해 한국의 원유수입액은 배럴당 50달러로 치솟을 경우 약500억 달러가 될 것이다. 지금 한국은 세게 제8위의 석유소비국이다. 1등이 미국, 이어서 중국, 일본, 러시아, 독일, 인도, 캐나다, 한국, 브라질, 프랑스 순이다. 석유수입규모는 미국, 일본, 독일에 이어 한국이 세계 4위이다.

이런 나라에서 왜 대통령이 석유값이 올라도 석유소비 절약에 대해서 국민들에게 한 마디도 호소하지 않는가. 왜 대통령이 석유수급의 안전성에 대한 점검을 하지 않는가. 우리나라처럼 석유를 100% 외국에 의존하는 나라는 석유문제가 중요한 안보문제이기도 하다.

盧대통령은 독도문제를 다루면 인기가 오르고, 석유문제를 다루면 인기가 올라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가. 대통령은 인기가 없는 문제일수록 진지하게 다뤄야 한다. 5년제 단임정신이란 것이 인기에 연연하지 말고 국가의 장기적 문제를 맡아서 처리하라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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