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석구. 변호사.
재향군인회가 박세직 전 국회의원을 회장으로 선출한 데 대하여 기대를 걸었다. 그러나 독도문제와 관련하여 노무현 대통령을 지지한 것은 경솔한 것이 아닐까?
독도문제는 김대중정권 시절에 한일어업협정을 체결하는 과정에서 독도문제가 불투명하게 다루어졌기 때문에 일본이 독도영유권을 주장하게 된 것이다.
김대중정권 시절 노무현은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내지 않았던가? 그렇다면 노무현은 한일어업협정에 아무런 관련이 없었을까 하는 의문이 든다.
적어도 해양수산부장관으로서 독도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었을 것이 아닌가?
독도영유권을 일본이 주장하게 된 사유에는 일본상공으로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으로 일본의 안보를 위협하는 북한독재정권을 공공연히 지원하는 노무현정권의 친북반미반일과 결코 무관하지 않다는 것은 지적하여 노무현정권을 비판하는 향군을 국민은 기대한다.
재향군인회는 노무현이 안보를 유린하는 제반사태부터 압력단체의 역할을 하는 것이 순서이지 노무현에게 아부하여 노무현정권의 연장을 도와주는 것이 사명이 아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향군은 정치적인 로비에 농락당하지 말고 안보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태롭게 하는 노무현정권을 압박하는 압력단체의 역할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러지 않고 권력에 영합하여 전시용 안보단체로 전락한다면 하나님과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한미동맹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하는 향군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한다.
재향군인회는 권력에 아부하지 말라
- 徐錫九(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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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4-28, 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