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케이블 텔레비전으로 본 '뉴렌베르그 재판'에서 검찰측 인사가 한 말이 마음에 와 닿았다. 이 검찰관 대위는 戰犯들을 인터뷰하면서 이런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다.
'그들은 공통점이 있더군요. 보통 사람들과의 공감대가 약해요. 惡이란 것은 동정심의 결핍이 아닐까요'
그런 논리라면 惡의 化身인 김정일 집단에 의해서 맞아죽고 굶어죽는 북한동포들과 탈북자들에 대해서 아무런 동정심을 보이지 않는 한국의 좌파세력이야말로 惡의 집단인 것이다.
"惡은 동정심의 결핍현상이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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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9, 1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