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南祚 시인이 몇년 전 시인들과의 모임에서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白紙보다 나은 詩를 써라』
『아름다운 詩보다 아름다운 행위가 더 값지다』
『좋은 사람이 되어라』
이 마지막 말에 대해서 한 詩人이 물었다고 합니다.
『좋은 사람이 어떤 사람입니까』
『좋은 사람이란 시민적 인격을 갖춘 사람입니다』
『시민적 인격이란 어떤 겁니까』
『매표소에서 줄을 서서 기다릴 때 온화한 얼굴로 묵묵히 기다릴 수 있는 사람, 그리고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지요』
金南祚 시인의 좋은 사람論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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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09, 2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