老티즌들이 국민大각성 흐름의 주역

60세 이상 인터넷 이용률 3년 사이 3.4배로 늘어. 좋은 글 퍼나르는 데는 50대가 최고!!





권력의 좌경화와 대결하는 국민 大각성 운동을 선도하고 있는 것은, 젊은층과 親盧親北 세력이 주도하던 인터넷 세상으로 진출한 老壯층의 老티즌, 壯티즌들이다. 한국 정보문화진흥원에 따르면 55세 이상 노장층의 인터넷 이용률은 대통령 선거가 있었던 2002년 12월에는 9.3%였으나 작년 6월엔 21.5%로 증가했다. 특히 60세 이상 老티즌의 인터넷 이용률은 3.4배나 증가했다. 같은 기간 20대는 1.13배, 30대는 1.34배 늘었다.

인터넷정치연구회(회장 유석진 서강개 교수)의 조사에 따르면 인터넷에서 남의 글을 여기 저기 옮겨다 실어주는 '펌질'을 가장 왕성하게 하는 연령층은 젊은 층이 아니라 50대였다. 이들은 주로 애국적인 글을 퍼나르고 인쇄하여 돌려보고 있다. 이들은 또 책방에도 진출하여 '金大中의 正體' 같은 자유주의 계열 책들을 집단구매하여 돌려보고 있다. 이 책은 노장층이 만든 베스트셀러이다.

2002년엔 50세 이상 유권자가 전체의 30%였으나 고령화의 진행으로 2007년엔 49세 이하가 66%, 50세 이상이 34%쯤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과거 젊은 표를 의식한 정치행태가 反교양, 反국가적, 선동적 흐름으로 흘렀듯이 이제는 노장층 표를 의식한 건전한 정치행태가 나타날 것 같다.

건국-호국-산업화-민주화의 위업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의 노장층이 老益壯의 투지를 발휘하면서 체제를 지켜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민족사상 가장 위대한 세대인 셈이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