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의 '同族노예장사'를 경계하자!

不法억류한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을 한 사람씩 값을 쳐서 팔아먹겠다고 해도 어용언론이 이 만행을 미화할 것이다.
지금 꾸며지고 있는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의 3각음모를 '김정일의 同族노예장사'로 이름붙여 본다.

왜 음모인가? 對北불법송금 사건의 전과자인 김대중의 등장 때문이다. 현대 그룹을 앞장세워서 김정일에게 4억5000만 달러의 뇌물을 주고 매수한 남북정상회담에서 對南적화공작의 면허증인 6.15 선언이란 것을 만들어낸 사람이 병든 老軀(노구)를 이끌고 또 평양으로 올라가 김정일을 上王처럼 만나겠다고 하니 음모인 것이다. 정상적 국가, 정상적 인간이면 절대로 할 수 없는 일을 벌이고 있으니 음모인 것이다.

김대중을 매개로 한 남북한 좌파정권의 反대한민국(헌법, 국민, 국가, 자유민주주의 원칙, 한미동맹 등) 연합전선이 형성될 것이고 이에 대한 국민들의 경계심을 물타기 하기 위하여 북한정권이 억류해온 북한포로와 납북자 카드가 등장할 것이다.

김정일은 김대중씨를 통해서 납북자와 국군포로 송환을 약속할 것이고, 노무현 대통령은 그 代價로서 '무조건적인 물질적, 제도적 지원'으로서 북한에 공장과 도로와 항만 등을 지어주는 對北퍼주기를 하려고 할 것이다. 이런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노무현-김정일 회담이 이뤄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쉽게 말하면 김정일은 1953년 이후 불법적으로 납치해갔거나 억류해온 수만 명의 국군포로와 납북자들 가운데 생존해 있는 사람들(수백, 수천 명 수준으로 추정)을 노예로 팔아먹겠다는 것이다. 인도주의와 국제법을 위반한 납치와 불법억류에 대해서 벌을 받아야 할 者가 평화의 사도로 둔갑하여 한 사람씩 돌려보내면서 1인당 수천 만 달러씩 쳐서 돈이나 물자를 받겠다는 것이니 흑인노예 장사보다 더 악질적인 동족노예 장사이다.

김대중씨는 2000년9월초에 비전향 장기수들 63명을 북송해주었을 때 국군포로와 납북자들을 돌려받았어야 했다. 그때 그는 김정일의 직접 지시를 받고 일본인 하라타다아키씨를 납치했던 巨物 공작원 辛光洙까지도 북송해주었다. 나중에 일본은 이 辛光洙를 국제수배했다. 김정일이 저지른 국제범죄의 증거를 인멸해주려고 이런 無道한 짓을 했던 김대중씨는 이번에 납북자와 국군포로를 송환받아오는 것으로 자신의 과오를 덮으려 할 것이다.
어용언론들도 일제히 들고일어나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을 추켜세울 것이다.

이런 선동에 한국인들이 또 속을 것인가, 아니면 이 쇼를 '김정일의 동족노예장사'라고 정확히 간파하고 大각성의 분노로써 南北韓좌파연합전선을 깨어버릴 것인가?

김정일-김대중-노무현의 음모가 국민들의 건전한 상식에 막혀 좌절된다면 남북한 좌파연합전선의 이 음모는 동시붕괴의 連環計(연환계)가 되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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