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내일 평택에서 '反美단체 규탄' 대규모 집회 연다. 오후 2시 평택 캠프험프리(K-6)앞에 4000여명 모여
'범대위의 국가공권력에 대한 도전, 좌시않겠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朴世直)는 주한미군 평택기지 이전사업과 관련, 내일(20일) 오후 2시 평택 캠프험프리(K-6) 앞에서 '평택 범대위' 등 반미단체의 폭력시위를 규탄하고 국가공권력 수호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연다.
지난 8일 주요 일간지에 '반미선동 앞장서는 친북좌익세력 '평택범대위'를 척결하라!'는 성명을 낸데 이어 행동으로 나선 것이다.
평택시 재향군인회와 평택 상인번영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집회는 경기도 재향군인회원, 평택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해 최근 반미친북세력인 소위 범국민대책위가 선량한 현지 주민들을 선동하여 불법 폭력과 난동을 일삼으며 국가공권력에 도전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게 된다.
특히 재향군인회는 이날 집회에서 '「평택 범대위」는 국가안보를 해치는 반미선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향후 불법난동과 공권력에 대한 도전행위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정부는 국권의 상징인 공권력을 추상같이 집행하라' 등을 강조하게 된다.
향군의 이번 집회는 평택범대위가 현역군인들을 폭행하는 등 극렬 반미시위를 벌인 이후 현장에서 벌이는 첫번째 대규모 시위다.
정태열(鄭泰烈) 평택시 재향군인회장은 19일 '외지에서 몰려온 반미단체들이 평택시민들의 의사와는 다르게 자신들의 주장만을 외치면서 평택시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권익과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평택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게 뭔지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범대위의 경거망동이 계속될 경우 평택시 재향군인회와 평택시민의 차원을 넘어 전국적 규모의 향군회원과 참전·호국세력이 참가하는 강력한 저항과 투쟁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이날 서울 등 외지에서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평택역 앞에 셔틀버스 4대를 배차해 집회장소인 캠프험프리(K-6)까지 수시로 운행한다고 밝혔다.(konas)
이숙경 코나스 명예기자
'범대위의 국가공권력에 대한 도전, 좌시않겠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朴世直)는 주한미군 평택기지 이전사업과 관련, 내일(20일) 오후 2시 평택 캠프험프리(K-6) 앞에서 '평택 범대위' 등 반미단체의 폭력시위를 규탄하고 국가공권력 수호를 위한 대규모 집회를 연다.
지난 8일 주요 일간지에 '반미선동 앞장서는 친북좌익세력 '평택범대위'를 척결하라!'는 성명을 낸데 이어 행동으로 나선 것이다.
평택시 재향군인회와 평택 상인번영회 공동주관으로 열리는 이날 집회는 경기도 재향군인회원, 평택시민 등 4,000여명이 참석해 최근 반미친북세력인 소위 범국민대책위가 선량한 현지 주민들을 선동하여 불법 폭력과 난동을 일삼으며 국가공권력에 도전하고 있는데 대해 강력히 규탄하게 된다.
특히 재향군인회는 이날 집회에서 '「평택 범대위」는 국가안보를 해치는 반미선동행위를 즉각 중단하라', '향후 불법난동과 공권력에 대한 도전행위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 '정부는 국권의 상징인 공권력을 추상같이 집행하라' 등을 강조하게 된다.
향군의 이번 집회는 평택범대위가 현역군인들을 폭행하는 등 극렬 반미시위를 벌인 이후 현장에서 벌이는 첫번째 대규모 시위다.
정태열(鄭泰烈) 평택시 재향군인회장은 19일 '외지에서 몰려온 반미단체들이 평택시민들의 의사와는 다르게 자신들의 주장만을 외치면서 평택시민들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고 권익과 명예를 크게 훼손했다'며 '이번 집회를 통해 평택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고 원하는 게 뭔지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범대위의 경거망동이 계속될 경우 평택시 재향군인회와 평택시민의 차원을 넘어 전국적 규모의 향군회원과 참전·호국세력이 참가하는 강력한 저항과 투쟁을 벌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주최측은 이날 서울 등 외지에서 집회에 참가하는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평택역 앞에 셔틀버스 4대를 배차해 집회장소인 캠프험프리(K-6)까지 수시로 운행한다고 밝혔다.(konas)
이숙경 코나스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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