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익폭동비호정권'下에서 칼 맞은 朴대표

朴대표에 대한 살인미수는 정치폭력을 비호, 방치해온 盧정권 책임.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좌익무장폭도들에 대한 군대의 엄정진압까지 방해하여 정치폭력을 비호한 盧정권의 수사도 믿을 수 없을 것이다.
한나라당 대표 朴槿惠 의원에 대한 살인미수 테러는 유력한 대통령 후보에 대한 공격이었다. 이는 현직 대통령에 대한 테러에 준하여 조사하여야 할 것이다. 더구나 朴 대표는 부모를 모두 테러로 잃은 여성이다. 대한민국의 공권력을 지휘하는 노무현 정권은 평택 좌익무장폭동에 대한 군대의 진압을 적극적으로 방해하여 영토의 일부를 김정일의 지령을 받는 무장폭도들에게 넘겨준 좌파정권이다. 이런 좌파정권이 김정일보다 더 적대시하는 朴 대표의 생명을 보호해줄 것 같지는 않다. 경찰, 검찰, 국정원은 정권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그래도 비교적 좌파의 침투가 약한 국군의 한 특수부대가 그녀를 보호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 생각마저 든다.

국가의 기초적 임무는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것이다. 그래서 국민들이 스스로 무장을 하지 않고 경찰과 군대를 두는 것이다. 대통령감의 생명도 지킬 수 없는 정권이 보통사람들의 재산과 안전을 지킬 수 없다는 것은 평택 좌익폭동이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노무현 정권은 김정일 정권과 내통하고 있지 않나 의심하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김정일 전위대인 좌익행동 조직의 무장폭동을 적극적으로 비호하는 것이 그 증거라고 보는 이들이 많다. 좌익무장폭도들을 국군이 총칼을 써서 진압하지 못하게 하고 얻어맞도록 한 것은 이 정권이 유사시에는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 편에 설 것이라는 악몽을 낳게 한다. 우파 정당과 우파 대통령 후보에 대한 비방에 남북한 좌파정권이 입을 맞추고 있는데 테러에서도 '민족공조' 차원에서 협력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박근혜 대표에 대한 살인미수 테러에 대한 수사를 이런 정권의 수사기관에 맡긴다는 것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軍檢警 합동수사본부를 둘 수 있는 법적인 근거가 있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국민들과 야당과 언론이 수사상황을 적극적으로 감시해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만약 박근혜씨가 한나라당의 대통령 후보가 된 이후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면 이 사건은 내전적 상황으로 악화될 수도 있다. 박근혜 후보가 선거기간중 여론조사에서 1위를 달릴 때 우익으로 위장한 김정일의 공작원이나 친북좌익 조직원이 박근혜씨에게 테러를 가하고 그를 중태에 빠뜨렸다고 가상해보라. 憲政이 붕괴되고 군대가 나와야 하는 사태로까지 악화되지 않는다는 보장이 있는가.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의 무력도발(서해도발)과 좌익폭동을 사실상 방조해온 김대중-노무현 좌파정권이 있는 한 한국은 항상 內亂의 가능성을 안고 살아가야 한다.

노무현 정권이 대통령 후보감을 테러범들의 공격으로부터 지켜낼 수 없었다는 것은, 이 정권이 치안유지는 물론이고 국가 안보를 해낼 실력이 없다는 것을 단적으로 증명한다. 이런 국민들의 의심을 벗기 위해서 盧 정권은 우선 평택의 좌익폭동을 비호하는 성명까지 낸 한명숙 총리를 해임하고 평택 사태를 엄정하게 진압하는 성의부터 보이면서 이 수사에 임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대표의 쾌유를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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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한나라 대표 피습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테러' 당했다.

20일 오후 7시 15분경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앞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유세장에 오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나온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가 오후보의 차량에서 내려 단상으로 향하던 순간 2-3명 가량의 괴한이 박대표에게 달려들었다.

이어 괴한들은 손바닥 길이(10㎝) 가량의 파란색 칼을 들고 박대표에게 곧바로 접근 오른손으로 박대표의 귀밑을 가격했다.

이로 인해 박대표는 오른쪽 귀 윗부분 10㎝가 찢어지는 상처를 입고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응급 후송되어 치료를 받았다.

괴한들은 현장에 있던 한나라당 당원들에게 현장에서 붙잡혀 서대분경찰서로 옮겨져 사건의 경위와 동기를 수사받고 있다.

경찰은 이번 범행이 한 명이 아니라 두 세명에 의해 조직적으로 이루어 진 점으로 미루어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괴한들을 상대로 배후 세력이 있는지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정치인에 대한 테러로 규정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중앙일보 사건사회부 고대훈 데스크

[1보] 박근혜 대표 괴한에 피습


경기도 군포시 산본역앞 한나라당 거리유세에서 유세장에 나온 군포시민들에게 손흔드는 박근혜 대표. 박대표는 20일 오후 서울 신촌서 유세도중 괴한에게 피습당했다.[뉴시스]

한나라당 박근혜(朴槿惠) 대표가 20일 오후 괴한에 피습당해 신촌 세브란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대표는 이날 신촌 현대백화점 앞에서 열린 오세훈(吳世勳) 서울시장 후보 지지유세에 나섰다가 괴한이 휘두른 흉기에 얼굴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핵심 당직자는 '오 후보 지지연설을 위해 단상으로 오르려던 도중 괴한이 갑자기 달려 들어 흉기를 휘둘렀다'면서 '병원으로 긴급 후송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핵심당직자는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오세훈 후보 선거유세가 오후 7시 신촌에서 예정대로 시작됐다'면서 '박 대표는 오후 7시25분께 유세장에서 100m 떨어진 곳에 차에서 내려 시민들과 악수를 하며 유세장으로 걸어오던중 사고를 당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오른쪽 얼굴을 다친 것으로 알려졌으나 부상 정도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박 대표에게 흉기를 휘두른 범인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붙잡혀 곧바로 서대문경찰서로 인계됐다고 목격자들이 전했다.

유세장 주변에는 유정복(劉正福) 대표 비서실장과 오세훈 캠프 나경원(羅卿瑗) 대변인, 정두언(鄭斗彦) 의원 등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 대표에 대한 테러사건이 발생하면서 유세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으로 변했으며 유세는 취소됐다고 한나라당은 설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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