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표를 테러한 범인에게 경찰이 술을 먹인다?
경찰청장 이택순은 양심에 청산가리라도 뿌리고 살아가나? 명백한 테러범이자 살인미수의 범죄자를 옹호하는 이유가 무엇인가? 경찰청장의 자존심과 명예를 위해서라도 올바른 수사를 해야 한다. 경찰이 중심을 잡지 못한다면 어떤 분의 주장처럼 한국은 내전 사태에 직면할지도 모른다.
철의 여인같던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의 얼굴도 보통사람과 하등 다를 것이 없는 얼굴이었다. 괴한의 손에 들린 칼은 빠르고 정확하게 목표한 바를 향해 휘둘러졌으며 자칫했으면 사람의 목숨을 앗아갈 수도 있는 곳을 아슬아슬하게 스쳐 지나갔다.
동영상을 보며 문득 생각난 것은 박대표가 고개를 숙이며 피하지 않았던들 칼은 정확하게 목을 향해 방향을 잡았을 것이다. 수많은 군중이 밀집해 움직임에 제약이 없었다면 그 칼은 박근혜 대표에게 더 깊은 상처를 낼 수 있었을 것이다.
누가 봐도 한치의 망설임이나 주저함없이 움직인 그 칼은 분명 사람의 생명을 목표로 움직였다. 동영상을 보기 전 그리고 의사의 소견과 수술의 경과를 알기전에는 가벼운 상처 정도로 생각했다. 의사의 소견을 들었을 때도 상처가 깊다는 것 외에 그들이 생명을 노린 테러를 감행했다라는 생각은 해 보지 않았다.
그런데 동영상을 봤을 때 모든것이 명확해 졌다. 분명한 살인의 의도가 있지 않고서는 저런 움직임을 보일수가 없다.
경찰은 처음에 범인이 술에 취해있었다고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범인들을 체포한 사람은 경찰이 아니었다. 그리고 현장에 있었던 사람들은 범인들이 술에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여기서 정말 웃기지도 않는 경찰의 해프닝이 벌어지기 시작했다.
현장에서 술을 먹은 흔적이 전혀 없던 범인들이다. 그런데 경찰의 발표는 범인들이 술을 먹어서 조사가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연히 범인을 체포했던 사람들이 경찰에게 범인을 인도하고 나서 범인들이 술을 먹었다는 것이 아닌가?
경찰이 범인들에게 술을 먹인것이 아니라고 하면 경찰은 국민을 향해 거짓말을 하는 경찰인것이다. 그런 경찰의 수사를 어떻게 믿을 것인가? 또는 경찰이 범인에게 술을 먹였다 라고 한다면 이미 그들은 경찰이 아닌것이다.
이번 사건은 이러한 이유로 경찰이 맡아서는 안된다. 테러범이자 살인의 의도를 가지고 실천에 옮긴 살인미수범을 옹호하며 국가를 지키는 군대를 향한 폭력범들을 불구속기소하는 양심에 청산가리뿌린 경찰을 어떻게 믿을수가 있는가?
나중에는 정신이상자 라며 범인을 옹호하기 바쁜 경찰의 수사를 우리는 결코 믿을수가 없다. 믿어서도 안된다. 그렇다면 올바른 수사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경찰이 그러할진대 검찰인들 온전 할 것인가?
이번 사건은 법조인 출신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맡아야 한다. 특검제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다. 이미 군대를 향한 폭력을 묵인 내지는 방조하는 정권과 경찰은 민중의 지팡이도 아니고, 사회의 치안을 담당한 조직도 아니다. 그들은 그저 권력에 아부하는 개 일뿐이다. 주인이 시키는 대로 선악의 판단도 없이 일단 물어뜯는 개일 뿐이다.
경찰은 권력의 개가 아니라고? 개 짖는 소리 하지마라. 이미 경찰이 무슨 말을 한다고 해도 그건 우리 귀에 개 짖는 소리다.
한나라당의 빠른 대처를 기대한다. 비록 부족하다고 해도 우리 국민이 기댈곳은 그들 뿐임을 우리는 안다.
hawkeye (www.dayogi.org)
경찰은 권력의 개가 아니라고?
- hawkeye(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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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1,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