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의 정체성을 폭로하는 노사모의 말들!!
박근혜 한나라당 대표의 5.20 테러 사태는 이 나라의 정치상황을 백일하에 드러나게 한 리트머스 시험지라고 생각할 수 있다. 이 테러를 놓고 나타나는 반응에 대해 우리는 면밀히 분석하고 평가해야 한다. 위기 속에 인간의 진면목이 나타나듯이, 테러의 충격에 반응하는 정치권의 행태는 곧 우리 정치의 현주소일 것이다. 그 가운데도 노사모들의 반응은 예상하고 기대한 만큼 나타났다.
시인이라는 딱지를 가진 노혜경의 반응은 정말 가관이다. 노사모 사이트에 올린 노혜경의 글들과 노사모 회원들의 글들은 그동안 노무현을 지지한 집단이 어떤 집단인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 무슨 글이 올라왔는가는 노사모 사이트를 방문하면 누구나 간단히 살펴볼 수 있다.
노사모 집단은 좌파들 가운데도 정신 상태가 극단에 치우친 인간성 파탄자들이라고 말할 수 있다. 생명을 잃을 수 있는 한 인간의 위기를 조롱하는 자들이 과연 정상적인 자들인가? 이러한 비인간적이며 비이성적이며 증오로 가득한 파괴집단이 노사모라고 한다면, 이들 집단이 대통령으로 세운 노무현은 어떤 사람인가를 추론할 수 있지 않겠는가?
한 나라의 대통령을 모독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것은 하늘에 침 뱉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노사모가 비정상 집단이라는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이즈음 대통령의 생각을 묻지 않을 수 없다. '노무현 대통령은 노사모를 아직도 사랑하고 있는가? 아직도 그들을 지지하는가?' 그리고 우리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야 한다. '노사모를 사랑하는 대통령이 이 나라의 대통령으로 계속 남아있어도 좋단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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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은 아직도 노사모를 사랑하나?
- 김필립(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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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22, 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