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도 계속 퍼줘야하나?
대한민국이 김씨조선에 퍼다준 소와 비료를 다른 나라에 팔아먹고 그 돈으로 고급 위스키, 담배, 애완동물용 통조림을 대량으로 사들인 것이 포착되어 동아일보에 보도되었다.
얼빵한 인간들, 자기 자신은 김씨조선의 신하되는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서 실제로는 그런 쪽을 도와주는 인간들에게 경종을 울린다.
'이북에 퍼주는 게 결국은 주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다'라고 믿는 순진무식한 믿음이 사실과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
복지예산 일이천만원이라도 담당공무원이 엉뚱한데 유용하고 착복하는 일이 대한민국에서 있을 수 있나? 김씨조선에는 1년에 2조원씩 퍼주고도 그게 어떻게 쓰이는지 오불관언이다. 굶어죽지 않으려고 압록강 두만강 건너 중국으로 넘어가는 사람이 아직도 얼마나 많은데... 김정일의 술파티를 위한 술과 양담배, 그리고 김정일의 애완동물 사료 사는데 쓰이고 있는데도...
이따위 퍼주기는 당장 걷어 치워야한다. 제대로 분배를 할 수 없다면 안 하는게 낫다. 1990년대 김씨조선 땅에서 구호활동을 하다가 철수한 수많은 EU쪽 단체들이 왜 철수했는지...
이래도 계속 퍼줘야 하나?
- 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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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5-30, 11: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