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실패나 무능 때문에 이런 바람이 일어나지는 않는다. 국민들은 본능적으로 저들의 이념적 실체를 깨닫고 응징한 것이다.
한국정치사상 최악의 大敗를 여당에 안겨다 준 5.31 선거 民心에 대해 정통신문들조차 잘못된 원인 분석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결과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2007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도 좌파를 종식시킬 수 있다. 진단이 잘못되면 처방이 틀려진다.
조선일보는 6월1일자 기사에서 몇 가지 원인 분석을 내어놓았다. 盧정권의 무능에 국민들이 분노했다는 것이다.
<집값 폭등, 세금폭탄, 경기침체에 민심이 떠났다. 민주당과 열린당이 분당되어 전통적인 지지층이 분열되었다. 집권세력이 정치개혁을 내세우면서 지역정치를 더 키웠다. 盧대통령은 '중간평가가 아니다'면서 뒤로 숨었다>
중앙일보는 정권의 무능에 대한 누적된 民心이반이 열린당 참패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과연 두 신문이 분석한 정도의 실수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처럼 철저한 응징을 했을까? 단순히 무능하다고, 세금을 많이 매겼다고, 경기가 침체되었다고 해서 여당을 해체수준으로 몰아버린 선거혁명을 했을까?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동아일보 사설은 스쳐가듯이 그 이유를 다루었다.
<저성장과 무거운 세금에 국민은 허리가 휘는데도 세계적으로 퇴조한 사회주의적 좌파정책으로 경제침체와 사회적 갈등을 부추겼다. 자주와 민족을 앞세워 한미동맹을 금가게 함으로써 '동북아의 외톨이'로 남을질 모른다는 불안감을 키웠다>
조선, 중앙일보가 지적한대로 이 정부의 정책이나 무능이 主이유였다면 전북지역을 제외한 전국을 휩쓴 열린당 응징바람은 이토록 세게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열린당뿐 아니라 민노당이 대패하고 좌파3당 중에서 온건한 것으로 비쳐지는 민주당이 善戰하고 우파로 인식되는 한나라당이 대승한 것은 하나의 암시를 준다.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 유권자들이 대통령 당의 후보에게 24%의 표밖에 주지 않았다는 것도 힌트이다.
이번 선거에서 열린당 응징바람을 일으킨 動因은 이념문제였다. 盧정권의 親北親中反韓反美 정책과 계급적 시각의 국론분열 정책, 그리고 사이비 좌파적 인생관과 역사관에서 나오는 야비하고 증오에 찬 집권자들의 言動이 국민들의 양식과 양심에 불을 붙인 것이다.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기간중 사석에서 盧정권을 공격하면서 가장 많이 한 말은 '빨갱이'와 '거짓말쟁이' '양아치' 같은 단어들이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열린당의 정동영이 국민들을 향해서 '한나라당을 찍어주는 자들은 수구세력이다'는 욕설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노무현, 이해찬, 정동영, 유시민, 조기숙, 천정배, 강정구, 김정일, 김대중 같은 인물들의 막가는 언동이 국민들을 화나게 했고 열린당 응징바람을 불렀다. 이들의 어떤 언동이 그토록 국민들을 흥분시켰던가?
盧대통령이 한 국민을 자살로 몰고갔던 발언, '별놈의 보수'라는 욕설, 시민혁명해야 한다는 선동, 김정일의 핵무기 개발은 이해할 수 있다는 발언 같은 것들이다. 이런 발언들은 그 배후에 좌파적 논리의 틀을 감추고 있다.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었던 정책과 언동은 거의가 좌파적 인식체계와 가치관에서 나온 것이다. 열린당과 盧정부는 국민들을 상대로 사상전을 펼쳤고 유권자들은 이 도전에 응전한 것이다. 그 결과가 5.31 선거였다.
보수언론이라고 일컬어지는 신문의 간부들이 5.31 선거의 의미를 피상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이념적으로 상황을 분석하기를 생래적으로 꺼려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현실과 진실을 직시하는 태도가 아니다. 강도가 들어올 때는 '강도야!'라고 외쳐야 경찰이 출동한다. 강도가 들어오는데 '출입을 허가 받지 않은 사람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사유지를 넘어서고 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야 아니지만 아무 대응을 부를 수가 없는 것이다.
많은 보수언론의 간부들과 위원들이 강도를 보고 '강도야!'라고 부르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한국은 赤化되어가고 있다. 본능적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린 국민들이 '빨갱이들은 안돼!'라고 외친 것이 5.31 선거의 결과인 것이다. 정권의 정책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국민들이 이런 싹쓸이를 하지는 않는다. 진실을 직시하고 그 진실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자유를 얻을 것이다. '진실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한국정치사상 최악의 大敗를 여당에 안겨다 준 5.31 선거 民心에 대해 정통신문들조차 잘못된 원인 분석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의 결과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2007년 12월 대통령 선거에서도 좌파를 종식시킬 수 있다. 진단이 잘못되면 처방이 틀려진다.
조선일보는 6월1일자 기사에서 몇 가지 원인 분석을 내어놓았다. 盧정권의 무능에 국민들이 분노했다는 것이다.
<집값 폭등, 세금폭탄, 경기침체에 민심이 떠났다. 민주당과 열린당이 분당되어 전통적인 지지층이 분열되었다. 집권세력이 정치개혁을 내세우면서 지역정치를 더 키웠다. 盧대통령은 '중간평가가 아니다'면서 뒤로 숨었다>
중앙일보는 정권의 무능에 대한 누적된 民心이반이 열린당 참패의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과연 두 신문이 분석한 정도의 실수에 대해서 국민들이 이처럼 철저한 응징을 했을까? 단순히 무능하다고, 세금을 많이 매겼다고, 경기가 침체되었다고 해서 여당을 해체수준으로 몰아버린 선거혁명을 했을까? 다른 이유가 있을 것이다.
동아일보 사설은 스쳐가듯이 그 이유를 다루었다.
<저성장과 무거운 세금에 국민은 허리가 휘는데도 세계적으로 퇴조한 사회주의적 좌파정책으로 경제침체와 사회적 갈등을 부추겼다. 자주와 민족을 앞세워 한미동맹을 금가게 함으로써 '동북아의 외톨이'로 남을질 모른다는 불안감을 키웠다>
조선, 중앙일보가 지적한대로 이 정부의 정책이나 무능이 主이유였다면 전북지역을 제외한 전국을 휩쓴 열린당 응징바람은 이토록 세게 일어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열린당뿐 아니라 민노당이 대패하고 좌파3당 중에서 온건한 것으로 비쳐지는 민주당이 善戰하고 우파로 인식되는 한나라당이 대승한 것은 하나의 암시를 준다. 대통령의 고향인 경남 김해 유권자들이 대통령 당의 후보에게 24%의 표밖에 주지 않았다는 것도 힌트이다.
이번 선거에서 열린당 응징바람을 일으킨 動因은 이념문제였다. 盧정권의 親北親中反韓反美 정책과 계급적 시각의 국론분열 정책, 그리고 사이비 좌파적 인생관과 역사관에서 나오는 야비하고 증오에 찬 집권자들의 言動이 국민들의 양식과 양심에 불을 붙인 것이다.
유권자들이 이번 선거기간중 사석에서 盧정권을 공격하면서 가장 많이 한 말은 '빨갱이'와 '거짓말쟁이' '양아치' 같은 단어들이었다. 그럴 수밖에 없었던 것은 열린당의 정동영이 국민들을 향해서 '한나라당을 찍어주는 자들은 수구세력이다'는 욕설을 퍼부었기 때문이다.
노무현, 이해찬, 정동영, 유시민, 조기숙, 천정배, 강정구, 김정일, 김대중 같은 인물들의 막가는 언동이 국민들을 화나게 했고 열린당 응징바람을 불렀다. 이들의 어떤 언동이 그토록 국민들을 흥분시켰던가?
盧대통령이 한 국민을 자살로 몰고갔던 발언, '별놈의 보수'라는 욕설, 시민혁명해야 한다는 선동, 김정일의 핵무기 개발은 이해할 수 있다는 발언 같은 것들이다. 이런 발언들은 그 배후에 좌파적 논리의 틀을 감추고 있다. 국민들을 화나게 만들었던 정책과 언동은 거의가 좌파적 인식체계와 가치관에서 나온 것이다. 열린당과 盧정부는 국민들을 상대로 사상전을 펼쳤고 유권자들은 이 도전에 응전한 것이다. 그 결과가 5.31 선거였다.
보수언론이라고 일컬어지는 신문의 간부들이 5.31 선거의 의미를 피상적으로 해석하는 것은 몰라서가 아니라 이념적으로 상황을 분석하기를 생래적으로 꺼려하기 때문일 것이다. 이는 현실과 진실을 직시하는 태도가 아니다. 강도가 들어올 때는 '강도야!'라고 외쳐야 경찰이 출동한다. 강도가 들어오는데 '출입을 허가 받지 않은 사람이 본인의 의사에 반하여 사유지를 넘어서고 있다'고 말하면 거짓말이야 아니지만 아무 대응을 부를 수가 없는 것이다.
많은 보수언론의 간부들과 위원들이 강도를 보고 '강도야!'라고 부르지 못하고 있는 사이에 한국은 赤化되어가고 있다. 본능적으로 사태의 심각성을 알아차린 국민들이 '빨갱이들은 안돼!'라고 외친 것이 5.31 선거의 결과인 것이다. 정권의 정책능력에 문제가 있다고 국민들이 이런 싹쓸이를 하지는 않는다. 진실을 직시하고 그 진실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야 자유를 얻을 것이다. '진실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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