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내가 세금폭탄을 맞아야 하나?

2003년에 재산세 205,800원, 2004년 663,300원, 2005년 771,100원을 냈다. 3년새 3배를 더 냈다.



나는 19년전 지금 내가 사는 아파트를 당시 분양가에 200여만원 더 써내어 당첨되어 지금까지 미련하게 19년째 살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2003년에 재산세 205,800원, 2004년 663,300원, 2005년 771,100원을 냈다. 3년새 3배를 더 냈다.

작년부터 금년까지, 강남 집값잡겠다고 정부에서 몇번의 부동산대책을 내놓고, 행정부를 공주와 연기로 옮기겠다고, 그곳땅값이 치솟고, 또 수도권에 있는 정부투자기관을 전국각지에 흩어 놓겠다고 설처대어 땅값 부추겨서,전국적인 부동산값을 잘못 건드려, 드디어 내가 사는 아파트도 작년이맘때의 약두배로 아파트값이 치솟았다.

신문과 TV에서 보도한 바에 의하면 아파트값이 6억이 넘으면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등이 누진으로 세금폭탄으로 날아 들 것으로 알고 있다. 과연 금년엔 재산세가 얼마나 떨어질 것인지? 걱정이 아닐수 없다.

이제는 직장을 고만둔지도 13년이나 되고, 달리 수입원이 없어,매달 먹고 살기에도 벅찬데, 만약 수백만원의 재산세 폭탄이 나에게 떨어 진다면 어떻개 할 것인가?

결국 정든 이곳을 떠나야 하나? 그때 또 양도세 물어야지, 변두리 아파트를 사면 취득세등도 또 물어야지, 그러고 나면 몇푼이 남겠나?

가만이 생각하면 울화통이 터진다.

이번 지방선거에 여당이 참패하자 정동영이는 의장직 내놨는데, 정작 지난 3년반 지겹게 국가안보, 경제, 사회, 교육, 문화예술분야 까지 깡그리 잘못한 최고책임자인 노무현이는 그 실정의 책임을 전혀 깨닫지 못하고 있는것 같다.

내각책임제 나라라면 벌서 노무현이는 하야해야 할 비상시국인데----

이 아마튜어 노무현정부의 터무니 없는 세금정책으로 당장 세금폭탄 맞을 걱정을 하면서 다시금 현정부의 무능함을 한탄하고 있을 수 밖에 없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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