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살해가 民主라고 보는 심리

지충호가 한 말-'대한민국의 민주를 위해서'를 분석하면 이 자의 배후세력을 알 수 있을 것이다.
朴槿惠 대표를 죽이려고 목덜미에 칼질을 했던 지충호라는 자가 현장에서 기자들에게 한 말이 기가 막힌다.

'대한민국의 민주를 위해서'

가녀린 여성을 난도질하는 행위와 대한민국과 民主는 도대체 무슨 관계가 있다는 말인가. 이 미스터리를 푸는 것이 이 자의 배후관계를 캐는 수사의 핵심일 것이다. 누가 이 상습전과자에게 야당 朴槿惠 대표를 살해하는 것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것이라는 생각을 집어넣었을까? 누가, 무슨 단체가, 누구의 책이 그런 필로폰 역할을 했을까?

특정 인물의 구체적 살해 지령이 없었을지도 모른다. 통상 이런 사람에 대한 살인교사는 심리적 공작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지충호 자신도 누구로부터 영향을 받았는지 모를 수도 있다.

민주화 투쟁을 명분으로 하여 권력투쟁을 하고, 민주화운동이라고 하면서 공산화 운동을 한 자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소매치기한 상태이다. 그 세태를 반영하는 말이 '대한민국의 민주'를 위해서 야당 대표에게 칼질을 했다는 이 후안무치한 언급이다. 이 경우 살인이 民主가 되는 것이다. 지금의 좌파세력은 반역이 민주라고 생각하는 자들이다. 지충호와 닮은 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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