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의 배신

"국보법 폐지·미군철수 주장한 최열, 어떻게 서울시에?"
written by. 이주영

뉴라이트전국연합 '오세훈 당선자는 정체성을 밝혀라'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가 서울시 인수위원회 공동대표로 최열(환경재단 대표)씨를 인선하자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최씨의 과거 '국가보안법 폐지' 주장 전력 때문이다.

뉴라이트전국연합(상임의장 김진홍, 이하 전국연합)은 9일 성명을 내고 최씨를 기용한 오 당선자는 정체성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전국연합은 '최씨는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60인 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인사로 이 단체는 선언문에서 '국보법 폐지'와 '미군철수'등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또 최씨는 지난 2000년 이적 단체인 한총련 등과함께 한 '아셈 2000 민간 포럼'의 공동대표를 맡아 세계화를 거부하는 반 아셈회의를 주도하기도 했다'며 '그는 이념적으로나 실천적으로나 한나라당은 물론 우파 애국진영과 코드가 맞지 않는 인사'라고 주장했다.

전국연합은 '그는 지난 2000년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면서 기업체의 사외이사로 월급을 받고 있던 것으로 드러나 비난을 한 몸에 받은 전력도 있다'며 '오 당선자는 한나라당이 지난 두번의 대선에서 패배한 전철을 또 다시 되풀이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스스로 자문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오 당선자가 자유민주진영의 지지를 받으며 시정을 펼쳐나가고자 한다면 이번 인사를 즉각 시정해야 할 것'이라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자유민주 우파 애국진영과 연대해 오 당선자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고 정치적 반대 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것'이라고 경고했다. (konas)

이주영 코나스 객원기자





이상한

1 0 오세훈,원희룡,고진화 모두 한통속이다. 보수우파가 싫어서 정치안한다고 한나라당을 떠났던 오세훈이가 서울시장 감투는 구미가 당겨서 일단 되고 보니까 예전의 좌파 가락이 살아나서 최열을 끌어들인 것이고, 최열의 민족자주란 건 북한의 민족해방과 같은 것이다. 2006-06-09 오후 4:11:38


물망초

1 0 오세훈? 이거 우파 사꾸라 아니야? 당선시켜 놓으니까 배신때리는구만... 2006-06-09 오후 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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