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라이트코리아, 민노당에 '태극기 vs 한반도기' 공개토론 제안
라이트코리아가 한반도기 부착광고를 문제삼아 하이트 불매운동인 ‘NO! hite!' 운동을 선언한 바로 다음날 하이트맥주는 매출에 악영향을 끼칠까 마지못해 한반도 문양을 삭제한 바 있다.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죽창, 쇠파이프로 무장하고 군인과 경찰을 두들겨패면서 공권력을 무력화시킨 평택 폭력시위대를 비호해 온 민노당은 어제 “'라이트’가 '하이트'를 백태클하다”라는 제하의 논평을 내고 '저질 색깔론' '퇴장감' 운운하며 불법폭력시위 비호에 이어 한반도기와 하이트맥주까지 비호하고 나섰다.
또한 “저질 색깔론을 일삼는 사람들과 그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국가를 장악하게 되면 어찌될까 생각해보면 상상조차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고 한 민노당의 논평은 “야당이 집권하면 온 남한이 전쟁의 화염 속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협박한 북한 노동당의 주장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민노당은 당 강령에 ‘사회주의 실천,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 철수, 보안법 폐지, 사유재산제도의 사실상 부정’을 명시한 위헌정당으로 대한민국 반대편에 서서 김정일의 전위대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하이트 본사 정문 앞에서 가진 불매운동선언 기자회견이 백태클로 보이는가? 민노당은 하이트 비호에 나선 이유가 무엇인가? 민노당과 하이트맥주는 무슨 연관을 갖고 있는 것인가? 하이트맥주가 ‘북조선맥주’인가? 아니면 ‘민노당맥주’라도 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의 국기는 한반도기가 아니라 태극기이다. 태극기와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한반도기를 들 이유가 없다. 한반도기는 통일연대, 한총련 등 친북 이적단체들이 불법시위 때마다 사용하는 깃발로 남북이 하나되는 상징이 아니라 태극기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도구로 변질된 지 오래다.
라이트코리아는 ‘백태클’ 운운하는 ‘레프트코리아’ 민노당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뒤에서 치졸하게 트집잡지 말고 ‘태극기 vs 한반도기’라는 주제로 언론, 시민들이 보는 공개장소에서 맞짱토론을 해 보자. 우리의 제안을 거부할 경우 ‘레프트코리아’ 민노당이야말로 ‘백태클당’으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2006.6.16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
아래는 민노당이 지난 15일 발표한 대변인 논평 전문이다.
[논평] '라이트’가 ‘하이트’를 백태클하다.
박지성 선수가 하이트맥주 광고에 입고 나온 유니폼의 한반도기 문양에 대해 일부 보수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와 해당 업체가 컴퓨터그래픽 작업을 통해 한반도기 문양을 삭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반도기가 일부 친북단체의 전유물이라는 ‘라이트코리아’ 등 극우단체들의 주장도 어이가 없거니와 남과 북이 하나가 되기 위해 [6.15 공동선언 대축전]이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점에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가고 있는 보수단체들의 천박한 인식에 장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보수단체들이 소설과 영화 등에 시비를 걸어 창작의욕을 꺽고 역사적 평가 작업을 방해하고 나선 것이 오래지만 이제는 광고에까지 사상시비를 위한 백태클을 감행하고 있어 난감할 뿐이다.
수준이 이 정도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비판과 토론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다.
보수단체가 ‘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하이트’를 백태클 하는 바람에 맥주와 광고에까지 불어닥친 비이성적 색깔시비로 국민들은 짜증스럽다.
저질 색깔론을 일삼는 사람들과 그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국가를 장악하게 되면 어찌될까 생각해보면 상상조차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백태클은 경고없이 퇴장감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라이트코리아가 한반도기 부착광고를 문제삼아 하이트 불매운동인 ‘NO! hite!' 운동을 선언한 바로 다음날 하이트맥주는 매출에 악영향을 끼칠까 마지못해 한반도 문양을 삭제한 바 있다.
한반도기를 앞세우고 죽창, 쇠파이프로 무장하고 군인과 경찰을 두들겨패면서 공권력을 무력화시킨 평택 폭력시위대를 비호해 온 민노당은 어제 “'라이트’가 '하이트'를 백태클하다”라는 제하의 논평을 내고 '저질 색깔론' '퇴장감' 운운하며 불법폭력시위 비호에 이어 한반도기와 하이트맥주까지 비호하고 나섰다.
또한 “저질 색깔론을 일삼는 사람들과 그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국가를 장악하게 되면 어찌될까 생각해보면 상상조차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고 한 민노당의 논평은 “야당이 집권하면 온 남한이 전쟁의 화염 속에 휩싸이게 될 것”이라고 협박한 북한 노동당의 주장과 맥을 같이하고 있다.
민노당은 당 강령에 ‘사회주의 실천,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 철수, 보안법 폐지, 사유재산제도의 사실상 부정’을 명시한 위헌정당으로 대한민국 반대편에 서서 김정일의 전위대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
하이트 본사 정문 앞에서 가진 불매운동선언 기자회견이 백태클로 보이는가? 민노당은 하이트 비호에 나선 이유가 무엇인가? 민노당과 하이트맥주는 무슨 연관을 갖고 있는 것인가? 하이트맥주가 ‘북조선맥주’인가? 아니면 ‘민노당맥주’라도 된다는 말인가?
대한민국의 국기는 한반도기가 아니라 태극기이다. 태극기와 대한민국을 사랑한다면 한반도기를 들 이유가 없다. 한반도기는 통일연대, 한총련 등 친북 이적단체들이 불법시위 때마다 사용하는 깃발로 남북이 하나되는 상징이 아니라 태극기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도구로 변질된 지 오래다.
라이트코리아는 ‘백태클’ 운운하는 ‘레프트코리아’ 민노당에 정식으로 제안한다. 뒤에서 치졸하게 트집잡지 말고 ‘태극기 vs 한반도기’라는 주제로 언론, 시민들이 보는 공개장소에서 맞짱토론을 해 보자. 우리의 제안을 거부할 경우 ‘레프트코리아’ 민노당이야말로 ‘백태클당’으로 규정하지 않을 수 없다.
2006.6.16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 강승규 봉태홍
아래는 민노당이 지난 15일 발표한 대변인 논평 전문이다.
[논평] '라이트’가 ‘하이트’를 백태클하다.
박지성 선수가 하이트맥주 광고에 입고 나온 유니폼의 한반도기 문양에 대해 일부 보수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와 해당 업체가 컴퓨터그래픽 작업을 통해 한반도기 문양을 삭제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한반도기가 일부 친북단체의 전유물이라는 ‘라이트코리아’ 등 극우단체들의 주장도 어이가 없거니와 남과 북이 하나가 되기 위해 [6.15 공동선언 대축전]이 광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시점에 시대를 거꾸로 거슬러 가고 있는 보수단체들의 천박한 인식에 장탄식하지 않을 수 없다.
보수단체들이 소설과 영화 등에 시비를 걸어 창작의욕을 꺽고 역사적 평가 작업을 방해하고 나선 것이 오래지만 이제는 광고에까지 사상시비를 위한 백태클을 감행하고 있어 난감할 뿐이다.
수준이 이 정도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비판과 토론 자체가 아예 불가능하기 때문에 어디부터 손을 대야 할지 몰라 당황스럽다.
보수단체가 ‘라이트’라는 이름으로 ‘하이트’를 백태클 하는 바람에 맥주와 광고에까지 불어닥친 비이성적 색깔시비로 국민들은 짜증스럽다.
저질 색깔론을 일삼는 사람들과 그들이 지지하는 정당이 국가를 장악하게 되면 어찌될까 생각해보면 상상조차 한심하기 이를 데 없다.
백태클은 경고없이 퇴장감이라는 사실을 상기하기 바란다.
[민주노동당 대변인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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