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군복을 입고 설치는 자는 국가주의자이지 결코 자유주의자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매도를 하였다면, “국회의원 배지를 단 놈들은 전부 아부꾼이지 애국자가 아니다”라는 표현도 감수를 하여야만 합니다.
<자유토론방(올타꾸나)의 글을 보고 분기탱천하여 급하게 써 내려간 글입니다>
귀하는 “① 이념성향은 조금씩 변한다(전향한다). ② 전향이 확신범이 아니라 출세주의이고 권력을 잡으면 골프장이나 룸싸롱에 출입한다 ③ 북한이 공산주의국가인지, 남한이 자본주의국가인지 확실하지 않다 ④ 해병대 군복을 입고 설치는 자는 국가주의자이지 결코 자유주의자가 아니다 ⑤ 해병대 군복을 입고 설치는 자는 배급(월급)받던 자로서 시장을 모른다”라고 하면서 대령연합회, 해병전우회 등을 심히 폄훼 하였습니다.
귀하의 虛言에 대하여 차례로 반박을 하고자 합니다.
① 이념성향이 변하는 것은 맞습니다. 젊었을 적 ‘사회주의자’가 늙으면 ‘자본주의자’로 되는 것이 일반 상식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사회에서나 일어나는 상식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김정일-김대중 신드롬이 판치는 뭐가 뭔지 혼란한 사회입니다. 그런데 귀하는 목가적인 전원에서 한 곡을 멋지게 뽑고 있군요.
② 비리선생, 비리공무원, 비리경찰, 비리종교인 등 어느 직업에나 문제점이 다 있습니다. 정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비리정치인과 출세지향적인 전향정치인을 바로 연결시키는 것은 궤변입니다. 골프장이나 룸싸롱 출입 않는 출세지향적인 전향정치인도 있습니다.
전향하는 사람 모두가 확신범이 아닌 출세지향적이라고 매도한 것은 그렇지 않은 황장엽 선생 등 확신범 대한 모독입니다. 이는 공성진의 전향이 “확신범이 아닌 출세지향적이다”라는 고백에 다름이 아닙니다. 즉, 차기벽 교수의 말을 빌어 자신의 정체를 만 천하에 공개한 것입니다.
③ 귀하는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살고 있습니까? “북한이 공산주의국가인지, 남한이 자본주의국가인지 확실하지 않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북한과 남한을 동일선상에 놓고 ‘두 나라’를 아주 공정하게 평가하고 있군요. 이는 귀하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평양에서 사셔도 전혀 문제가 없겠습니다. 그곳이나 이곳이나 똑같은데요.
④ “해병대 군복을 입고 설치는 자는 국가주의자이지 결코 자유주의자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매도를 하였다면, “국회의원 배지를 단 놈들은 전부 아부꾼이지 애국자가 아니다”라는 표현도 감수를 하여야만 합니다.
자기의 주장을 강하게 하기 위하여 ‘군복’을 입고 나오는 것이나, 자기의 허세를 강하게 하기 위하여 ‘의원배지’를 달고 나오는 것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⑤ “해병대 군복을 입고 설치는 자는 배급(월급)받던 자로서 시장을 모른다”라는 표현은 코미디 중에 코미디입니다. 고 서영춘 코미디언이 울고 지나가겠습니다요. 너무 웃겨서.
선생도 월급쟁이, 경찰도 월급쟁이인데 월급 받는 사람은 시장을 모르니 ‘자유’를 논할 수 없다. 시장에서 콩나물 파는 아주머니나 자동차 판매원은 시장을 잘 아니 ‘자유’를 논할 수 있다?
하하하하
※ 귀하의 발언에 논리적인 구석이 전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역시 비논리적으로 해학과 개그를 섞어 반론을 하였음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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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유토론방(올타꾸나)
공선진“해병전우회.대령연합회는 시장이 뭔지고 모른다”
번호. 62689 / 2006-07-03. 22:28
'공선진' 폴리젠 누리꾼들과의 간담회 중에서
이경구: 이런 이야기가 나온 이유가 뭐냐면요. 인터넷 게시판이나 외곽의 보수의 담론을 보면 극우적 시각을 가진 분들은 지금 대한민국이 일촉즉발의 적화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을 하거든요. 그 분들은 조금만 자신과 다른 논조로 나가면 상대를 빨갱이로 규정을 합니다. 특히 연세가 좀 드신 분들께서 인터넷에 많이 접속을 하시는데 그 분들은 과거의 자신들의 경험에 빗대어 그런 주장을 많이 합니다.
특히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면서, 그게 그분들께서는 보수의 득세로 인식을 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목소리가 지금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공이 과거의 일이 아닌 현재의 논란의 한 축이라는 것입니다.
공성진: 저는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것은 사이코 영역으로 봐야 되고, 보통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이념성향은 바뀌게 됩니다. 20대 때에 극좌이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15도 정도 이념적 스펙트럼이 우측으로 기울어져 온건좌파가 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극우였던 분들도 온건 우파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균관 대학교에 유명한 정치학 교수님이 계십니다. 차기벽 교수님인데요. 그런데 그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사람들은 극좌에서 극우로 간다구요. 쉽게 말을 하면 전향이 확신범이 아니라 출세주의라는 것입니다. 이념을 출세의 도구로 삼을 뿐이지, 실제로 이념이 체화 되어가지고 평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 권력에 추종하기 위해서 좌에 있다가 우로도 가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좌파라고 하다가 청와대 수석이나 비서로 들어가면 그 때부터 골프장이나 룸싸롱 다니느라고 정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북한이 과연 북한이 공산주의국가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이 자본주의 국가인가라고 따져볼 때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극우보수라고 하는 세력들은 자유주의자가 아닌 국가주의자들입니다. 히틀러의 철십자만 안 달았을 뿐이지 국가주의자들입니다.
집회에 해병대 전우회 복장 입고 그러는 것이 무슨 자유주의자입니까? 제가 해병대 출신인데 해병대에 강의를 하러 가서 장교들 모아놓고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 우익이라고 하면 해병대 군복 입고 다 나오는데 그 사람들은 자유주의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라고요.
시장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배급 받고 살던 사람들이니까요. 좌우익 대립을 한다고 하는데, 대령연합회, 해병전우회, 이 사람들이 무슨 시장을 아는 사람들이냐는 것이죠. 한번도 자유경쟁 속에서 일가를 이루어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월급 받고 배급받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자유를 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논쟁은 잘못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자유토론방(올타꾸나)의 글을 보고 분기탱천하여 급하게 써 내려간 글입니다>
귀하는 “① 이념성향은 조금씩 변한다(전향한다). ② 전향이 확신범이 아니라 출세주의이고 권력을 잡으면 골프장이나 룸싸롱에 출입한다 ③ 북한이 공산주의국가인지, 남한이 자본주의국가인지 확실하지 않다 ④ 해병대 군복을 입고 설치는 자는 국가주의자이지 결코 자유주의자가 아니다 ⑤ 해병대 군복을 입고 설치는 자는 배급(월급)받던 자로서 시장을 모른다”라고 하면서 대령연합회, 해병전우회 등을 심히 폄훼 하였습니다.
귀하의 虛言에 대하여 차례로 반박을 하고자 합니다.
① 이념성향이 변하는 것은 맞습니다. 젊었을 적 ‘사회주의자’가 늙으면 ‘자본주의자’로 되는 것이 일반 상식입니다. 이는 정상적인 사회에서나 일어나는 상식입니다. 지금 우리 사회는 김정일-김대중 신드롬이 판치는 뭐가 뭔지 혼란한 사회입니다. 그런데 귀하는 목가적인 전원에서 한 곡을 멋지게 뽑고 있군요.
② 비리선생, 비리공무원, 비리경찰, 비리종교인 등 어느 직업에나 문제점이 다 있습니다. 정치인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비리정치인과 출세지향적인 전향정치인을 바로 연결시키는 것은 궤변입니다. 골프장이나 룸싸롱 출입 않는 출세지향적인 전향정치인도 있습니다.
전향하는 사람 모두가 확신범이 아닌 출세지향적이라고 매도한 것은 그렇지 않은 황장엽 선생 등 확신범 대한 모독입니다. 이는 공성진의 전향이 “확신범이 아닌 출세지향적이다”라는 고백에 다름이 아닙니다. 즉, 차기벽 교수의 말을 빌어 자신의 정체를 만 천하에 공개한 것입니다.
③ 귀하는 유럽이나 아프리카에 살고 있습니까? “북한이 공산주의국가인지, 남한이 자본주의국가인지 확실하지 않다”라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북한과 남한을 동일선상에 놓고 ‘두 나라’를 아주 공정하게 평가하고 있군요. 이는 귀하가 대한민국을 사랑하지 않는다는 말과 같습니다. 평양에서 사셔도 전혀 문제가 없겠습니다. 그곳이나 이곳이나 똑같은데요.
④ “해병대 군복을 입고 설치는 자는 국가주의자이지 결코 자유주의자가 아니다”라는 식으로 매도를 하였다면, “국회의원 배지를 단 놈들은 전부 아부꾼이지 애국자가 아니다”라는 표현도 감수를 하여야만 합니다.
자기의 주장을 강하게 하기 위하여 ‘군복’을 입고 나오는 것이나, 자기의 허세를 강하게 하기 위하여 ‘의원배지’를 달고 나오는 것은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⑤ “해병대 군복을 입고 설치는 자는 배급(월급)받던 자로서 시장을 모른다”라는 표현은 코미디 중에 코미디입니다. 고 서영춘 코미디언이 울고 지나가겠습니다요. 너무 웃겨서.
선생도 월급쟁이, 경찰도 월급쟁이인데 월급 받는 사람은 시장을 모르니 ‘자유’를 논할 수 없다. 시장에서 콩나물 파는 아주머니나 자동차 판매원은 시장을 잘 아니 ‘자유’를 논할 수 있다?
하하하하
※ 귀하의 발언에 논리적인 구석이 전혀 없다고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역시 비논리적으로 해학과 개그를 섞어 반론을 하였음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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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자유토론방(올타꾸나)
공선진“해병전우회.대령연합회는 시장이 뭔지고 모른다”
번호. 62689 / 2006-07-03. 22:28
'공선진' 폴리젠 누리꾼들과의 간담회 중에서
이경구: 이런 이야기가 나온 이유가 뭐냐면요. 인터넷 게시판이나 외곽의 보수의 담론을 보면 극우적 시각을 가진 분들은 지금 대한민국이 일촉즉발의 적화 위기에 처해 있다고 주장을 하거든요. 그 분들은 조금만 자신과 다른 논조로 나가면 상대를 빨갱이로 규정을 합니다. 특히 연세가 좀 드신 분들께서 인터넷에 많이 접속을 하시는데 그 분들은 과거의 자신들의 경험에 빗대어 그런 주장을 많이 합니다.
특히 이번 5.31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승리하면서, 그게 그분들께서는 보수의 득세로 인식을 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목소리가 지금 매우 커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반공이 과거의 일이 아닌 현재의 논란의 한 축이라는 것입니다.
공성진: 저는 그것은 잘못되었다고 봅니다. 그것은 사이코 영역으로 봐야 되고, 보통 사람이 인생을 살면서 이념성향은 바뀌게 됩니다. 20대 때에 극좌이던 사람들은 나이가 들면서 15도 정도 이념적 스펙트럼이 우측으로 기울어져 온건좌파가 되는 경향이 많습니다. 마찬가지로 극우였던 분들도 온건 우파가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성균관 대학교에 유명한 정치학 교수님이 계십니다. 차기벽 교수님인데요. 그런데 그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한국사람들은 극좌에서 극우로 간다구요. 쉽게 말을 하면 전향이 확신범이 아니라 출세주의라는 것입니다. 이념을 출세의 도구로 삼을 뿐이지, 실제로 이념이 체화 되어가지고 평생을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다 권력에 추종하기 위해서 좌에 있다가 우로도 가지 않습니까? 그런 사람들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좌파라고 하다가 청와대 수석이나 비서로 들어가면 그 때부터 골프장이나 룸싸롱 다니느라고 정신이 없는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런 관점에서 북한이 과연 북한이 공산주의국가인가, 아니면 대한민국이 자본주의 국가인가라고 따져볼 때 아니라고 봅니다. 지금 극우보수라고 하는 세력들은 자유주의자가 아닌 국가주의자들입니다. 히틀러의 철십자만 안 달았을 뿐이지 국가주의자들입니다.
집회에 해병대 전우회 복장 입고 그러는 것이 무슨 자유주의자입니까? 제가 해병대 출신인데 해병대에 강의를 하러 가서 장교들 모아놓고 그런 이야기를 합니다. 무슨 우익이라고 하면 해병대 군복 입고 다 나오는데 그 사람들은 자유주의하고는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이라고요.
시장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왜냐면 배급 받고 살던 사람들이니까요. 좌우익 대립을 한다고 하는데, 대령연합회, 해병전우회, 이 사람들이 무슨 시장을 아는 사람들이냐는 것이죠. 한번도 자유경쟁 속에서 일가를 이루어보지 못한 사람들입니다. 월급 받고 배급받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니까 자유를 논할 수 있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논쟁은 잘못 되어가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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