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총련은 김정일을 버리고 民團으로 오라

진정한 통일과 화해는 총련과 민단이 하나의 큰 모자를 덮어쓰고 마치 한 사람이 된 것처럼 연극을 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오늘 민단 홈페이지에 올린 글입니다.
총련과 화해 백지철회 정말 잘 하셨습니다.

작성자:재미동포

뉴욕에 거주하는 재미동포 청년입니다. 자랑스러운 한국계 미국인입니다.

저는 자랑스런 자유의 땅 대한민국에 태어나 자랑스런 자유의 새 조국 미국에 살면서 인간에게 자유가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절실하게 생각하며 한 없이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 사람입니다. 저는 또한 일본 문부성에서 미국대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으로 일본에서 공부하며 생활 한 적도 있습니다. 아름다운 일본땅에서 넘치는 자유를 누리며 사는 일본인들, 그리고 재일동포들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자유라는 위대한 정신 밑에 뭉치고 서로 격려하고 노력한 우리의 윗세대가 있기에 오늘날의 발전된 미합중국과 일본, 그리고 자유대한민국이 있는 것입니다. 이 세 나라의 국민들은 자유라는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고 있기에 위대한 사람들이며, 이러한 자유와 번영을 갖지 못한 불행한 사람들에게 이 자유를 선사해야할 위대한 사명과 책임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입니다.

해외동포로서 재일 먼저 생각하고 염려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일본과 한국과 너무나도 가까이 있는 북한 동포들입니다. 저희와 같은 피를 나눈 한민족이 김정일 한 사람의 폭정 아래 자유는 커녕 먹을것 조차 없이 허덕이고 있습니다.

민족의 화해와 통일을 원치 않는 해외동포들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적어도 자유와 풍요속에 사는 저희 재미동포 재일동포들은 어떠한 선전과 선동에도 속지 말고, 제대로된 통일, 제대로 된 화해란, 바로 김정일정권이 종식되고 대한민국의 자유사상으로 온 한반도가 통일 되는 것이라는 확고한 믿음으로 무장하고 투쟁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에는 불행하게도 연속적으로 좌파정권이 들어서서 선량한 국민들이 온갖 선동에 넘어가 김정일에게 환상을 갖는 기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정보를 자유롭게 교환할 수 있는 미국과 일본에 사는 우리 동포들만은 절대 이러한 선동에 넘어가서는 안 되며, 반드시 한 목소리로 김정일의 만행을 규탄하는 동시에 진정한 통일된 조국은 자유통일된 대한민국이라는 신념을 결코 져 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누구보다도 이것을 잘 알 고 있어야 할 民團 간부들이 김정일의 선전대원을 하고 있는 총련 간부들과 모여 앉아 탈북자들까지 버려가면서 입으로만, 그리고 종이장으로만 밀실 화해를 했다는 소식을 듣고 심히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저는 일본에 있을 때 민족학교의 치마저고리를 입은 학생들이 너무나도 안타까와 보였습니다. 그들을 손가락질 하는 일본인이 밉지 않았습니다. 오직 미운것은 김정일집단 뿐이었습니다. 세계속에서 자유롭게 뻗어나가야 할 한민족 조선민족의 얼굴에 똥칠을 하는 자가 과연 누구인가? 아름답고 자랑스러워야 할 치마저고리를 부끄럽게 만든 자가 누구인가? 이는 그 누구도 아닌 바로 김정일인 것입니다.

재일동포 여러분, 조국 대한민국의 선량한 국민들이 어떠한 선동속에서 휘청대더라도, 우리 해외동포들만은 반드시 단결하여 한 목소리로 김정일 폭정 종식으로, 대한민국주도의 자유통일로 한 발짝 한 발짝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총련과의 가짜 화해 백지철회라는 민단의 결의는 전 세계의 한민족의 모범으로 남을 것입니다. 그리고 조국대한민국에도, 얼어붙은 북한땅에도 아주 바람직한 영향을 줄 것입니다.

진정한 통일과 화해는 총련과 민단 두 사람이 하나의 큰 모자를 덮어쓰고 마치 한 사람이 된 것처럼 연극을 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진정한 통일과 화해란 총련이 김정일을 버리고 민단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일본땅에 재일본 대한민국민단만이 존재하고 총련은 인연이 다해 사라지는것이 바로 진정한 통일이요 화해인것입니다.

일본땅에 일본인이 사랑하는 하나된 큰 민단만이 존재하는 그 날, 손꼽아 기다려 봅니다.

총련이 민단되는 그 날, 한반도에도 대한민국만이 존재할 것입니다. 바로 그날, 저희 재미동포들도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처음으로 편한 잠을 잘 것입니다. 그리고 자유넘치는 미국, 일본, 통일된 한반도의 힘으로 자유의 물결이 온 세계에 넘실되게 될것입니다.

참으로 소중한 사명을 가지고 태어난 민단여러분들! 건승을 빕니다.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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