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이 과연 우리의 대통령인가?
북한 미사일 발사 후, 처음 청와대 공식 논평이 나왔다. 노 대통령은 여전히 청와대 뒷마당에 숨어있는 모양이고 홍보수석이 변명을 늘어놨다. 얘기의 요지인즉, 이러하다.
1. 북한 미사일 발사는 국가비상사태가 아니다.
2. 북한 미사일 발사는 국가 안보와 아무 관계가 없다.
3. 그러므로 일본처럼 호들갑을 떨 필요가 없다.
4. 비상사태로 몰아가는 것은 안보독재시절에나 하던 짓이다.
5. 북한 미사일 발사를 정치적 기회로 삼아서는 안 된다.
6. 천천히 대응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은 노 대통령의 결정이다.
시사평론가도 아닌 사람이 세세한 논평은 삼가겠다. 그러나 생각있는 국민들이라면 나름의 판단이 분명할 것이다.그렇다면, 이런 논평이 한 국가를 대표하는 최고 통수권자의 생각으로 국민과 세계를 향해 발표되었는데, 국민 여러분은 만족하시는가? 이런 논평에 정말 만족하시는가? 이따위 발표문을 논평이라고 공개하는 노무현을 과연 대통령으로 믿어도 좋은가? 구구절절이 대한민국이라는 우리 조국에 대한 국가 보위와 국민의 안전은 보이지 않는다. 김정일의 명백한 도발과 협박을 보고도 안보독재 운운하는 노무현의 머리 속에는 도대체 무엇이 들어있다는 말인가? 김정일과 함께 미사일 놀이를 하고 싶다는 반역의 욕구가 가득한 모습만 보이는 것은 지나친 과장인가?
국민들이여, 노무현 정권의 정체가 무엇인가는 너무나 확실해졌다.노무현 정권이 이 단계에서 한 발짝 더 김정일에게 다가간다면,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를 생각하라. 고려연방제와 같은 남북 야합의 단계로 가기 전에 우리는 조국을 방위하기 위한 국가 수호의 행동을 결단해야 한다. 이것이 시급하다. 야당이여, 한나라당이여, 정신 차려라. '국가 보위를 위한 비상사태'를 선언하라. 국민들이여, 지금 행동해야 한다. 노무현 정권부터 먼저 정리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임을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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