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在五가 대표 되었으면 2007년에도 必敗

좌익활동을 민주화라고 자랑해온 사람이 정체성 밝히란 요구를 색깔론이라고 욕하니 좌파종식이 되겠나?
李在五 최고위원이 오늘 또 자신의 黨을 공격했다. 그는 연합뉴스 기자에게 '한나라당이 현재 갖고 있는 정체성으로는 결코 집권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李 최고위원은 “열린우리당이 과거 청산을 요구했을 때 한나라당은 왜 과거만 캐느냐 미래를 보지 못하느냐고 했는데 그런 한나라당이 색깔공세를 하고 있으니 이런 정체성을 갖고 어떻게 집권을 할 수 있을 것인지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李 의원은 그 자신의 南民戰 전력에 대해서 해명하라는 애국단체와 한나라당원들의 요구를 '색깔론'이라고 공격하고 있다. 南民戰 사건은 공산폭력혁명 조직이 발각된 사건이다. 여기에 연루되어 옥살이를 하고 나온 그는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자랑한다. 공산폭력혁명을 민주화 운동이라고 주장하는 단체는 북한노동당과 남한의 친북단체뿐이다. 盧정권下의 민주화보상심의위원회가 南民戰 사건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하여 이 운동을 기리도록 한 것을 보고 국민행동본부에서 광고를 통해서 李 의원에게 해명을 요구한 적이 있다. 물론 그는 응답하지 않았다. 全黨대회를 앞두고 국민행동본부가 또 해명을 요구해도 해명하지 않았다.

이런 前歷者가 한나라당 간부를 하면서 국가보안법 폐지를 지지하고 대한민국헌법의 심장인 제3조 영토조항 개정에도 찬성하니 자연히 그의 좌익활동 前歷을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국민들에게 솔직하게 해명했더라면 다수 국민들은 오히려 李의원의 轉向에 따른 고민을 이해하고 박수를 보냈을 것이다. 우리 보수층이 轉向한 좌익을 향하여 돌팔매질을 할 사람들인가?

李의원은 해명도 하지 않고 이념문제를 제기하는 것 자체를 舊시대적인 것이라고 몰아붙이고 있다. 1997년과 2002년 大選에서 李會昌 후보가 진 것은 김대중, 노무현 후보의 좌경사상에 대한 검증을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李의원은 그런 실수를 되풀이하라고 권하고 있는 셈이다. 이런 사람이 대표로 뽑혔다면 2007년 大選에서 좌파종식을 시켜야 할 한나라당은 또 다시 이념대결을 회피하여 졌을 것이다. 좌파종식을 하겠다면서 이념대결을 회피하는 것은 불을 끄겠다면서 물 대신 기름을 붓는 격이 아닌가. 한나라당원들은 이번의 全黨대회를 통해서 화근을 미리 뽑아버린 셈이다.

지금 한나라당 출입기자들이 이런 李在五씨 편을 들어 전당대회 이후의 내분을 과장하고 지도부가 보수화되었다고 비판하지만 한나라당은 民心을 도외시한 이런 비판을 묵살하는 것이 좋다. 지금 상당수 30, 40代 기자들은 대체로 좌편향되어 있어 건강한 民心과 괴리되어 있다. 이들이 전하는 여론은 본질적으로 왜곡되어 있다. 이들은 守舊좌파를 진보라고 불러주는 등 언론자유와 한국어를 스스로 파괴하고 있어 기자라고 보기가 민망한 경우도 많다. 한나라당은 좌편향된 이런 기자들의 비판과 거꾸로 가는 것이 정권을 되찾는 길일 것이다.

李在五씨의 미성숙한 행동으로 해서 전향한 좌파, 즉 뉴라이트 사람들을 보는 국민들의 생각도 다소 흔들리기 시작한 듯하다. 한때 좌파였던 사람들은 金文洙 경기도 지사처럼 확실하게 反北親韓으로 돌아서지 않은 경우 언제 다시 좌파 쩍 행태를 드러낼지 모른다는 의구심이 생긴다는 것이다. 李의원의 경선불복, 색깔론 비난으로 해서 李明博 전 시장과 뉴라이트 사람들이 피해를 본 것 같다.

나의 이런 판단을 뒷받침해주는 것이 民心을 기자들보다 더 정확히 반영하는 인터넷 댓글들이다. 李在五 관련 연합뉴스 기사에 달린 조선닷컴 댓글들은 압도적으로 李의원의 경선불복에 비판적이다. 요사이 댓글들의 수준이 높아진 것은 기성세대가 인터넷을 배워서 글을 쓰기 때문이다.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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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윤자 (gog600)
한나라당도 친북좌익사상으로 붉게 물들어야 집권가능하다 그 말인가? 그리고 왜 개혁이란 용어가 좌익들 전유물이며 건전 우익보수,조국 근대화,산업화 세력들은 사용하면 안되는 단어인가? 한나라당의 정체성이 친북좌파로 변해야만 犬정일의 낙점을 받아 집권가능하단 말인가! 자정노력을 계속하고 국민들 편안히 잘살게해주면 되지 꼭 븕은 사상에 젖어야 집권할 수 있는가?


• 김명숙 (nobrainmoohyun)
쪽 팔린다 이재오! 너는 민주화를 입에 담지마라. 너는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공산주의 운동-남민전 출신이야! 민주주의 하자는 것과 남민전, 즉 빨갱이 하자는 것과 어떻게 같냐? 그리고 정치 계속하려거든 먼저 전향의사를 공개적으로 밝혀라! 널 보는 민심은 너무나 혼란스럽단다! 공개 전향의사도 안 밝힌 남민전 전력자가 보수 정당 한나라당 대표를 하겠다니.

• 김부웅 (jayuminju)
이재오 의원님, 그간 쌓은 탑을 그렇게 허물지 마시기 바랍니다. 정권 재창출을 위하여 자신을 희생할 각오가 있어야 큰 인물이라는 것은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재오 의원님, 자중하시기 바랍니다. 의원님의 조리있는 언변에 반했던 사람입니다. 내 개인 보다 나라의 장래를 위하여 일해야 훌륭한 정치인이자 국민이 아니겠습니까. 의원님.

• 송성태 (ssoonngg)
정체성? 우리는 지난 8년간 나라를 발칵 뒤집어놓은 잘난 인물들 때문에 차라리 5,6공의 과거를 더 그리워한다. 그런 정체성이 지금의 우리에게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이 당,저 당 왔다갔다 하는 철새 정치인이 워낙 많다보니 당신도 어디로 간다 한들 눈총받는 것은 잠시일 뿐인 만큼 빨리 다른데로 가시오.

• 정학길 (jhg40)
이재오는 역시 졸장부다. 서로 大權走者의 도움을 받아 심판을 받았으면 그것으로 그만인 것이다. 제가 아니면 안된다는 발상 그 자체가 자기모순이고 反민주적이다. 그러면 선거니 투표가 무슨 의미가 있나? 결과에 승복하지 않는 자는 민주주의의 敵이다. 그리고 제가 대표가 되지 않아 대선 승리가 어렵다는 악담을 하는 자는 당에 있을 이유가 없다. 제2의 이인제 이부영이다.

• 주년석 (joons51)
전에 하는것 보니 무언가 다르다 하는것을 느꼈는데... 역시나.


• 박치양 (shane2pak)
이재오..당신은 좀 심하다.당신은 예전에 박근혜 대표에게 엄청난 인신공격을 하던 사람 아닌가? 그러다 원내대표 됐을 때 엄청 비난자제하길래 한성질하는 사람으로 보이던데 왜 저리 얌전하나 했다. 이번에 경선탈락하고,할말이 많은 줄은 이해하지만..집권이 어렵다고? 누가 되든 힘을 합쳐서 좌파집권 막아야 하는데 당신은 지금 대표자리뺐겼다고 볼멘소리하는 건가? 나라가 위기다.정신차려라!


• 송정희 (everkorea)
역시 이명박의 하수인 답다. 입이 가볍다. 진 자가 정말로 말이 많다. 박근혜 대표에 씻을 수 없는 욕을 해 놓고도 반성도 없이, 오히려 박근혜 대표를 이용해 당대표 자리에 오를려고 했던 자가.


• 최상렬 (topsltd)
재오씨, 그렇게 얘기하면 안되지 그러면 당신이 되었으면 무슨 정체성인데 친북 좌파 정권을 끝낼 수 있겠소? 그렇게 떠들거라면 고향 찾아가시오. 바로 열린당으로


• 박승환 (ds1660)
이재오 당신 떠나라. 너 없어도, 아니 너가 있으면 한나라당 집권하는 데 방해가 된다. 당신이 선암사 간다니 역시 할 수 없구나.

• 양명광 (yyang)
역시 이인제를 닮아가는 군!

• 이상운 (swsunny50)
휴유증을 너무 깊게 앓으면 탈나. 누군가가 선출되면 또 다른 누군가는 떨어진다. 꼭 당신이 되라는 법은 없다. 선거에 졌다고 칩거하는 것은 또다른 패배가 아닐런지.

. 차익조 (chaij)
이재오님은 계속 억지를 쓰고 있는 것이 아닌지 자성을 좀 하셔야 합니다. 지난 5.31선거시에 민생현장을 누비면서 제일 많이 접한 민심이 좀 잘살게 해달라, 서민이 잘살게 해달라와 좌파정권 몰아내 달라는 소리였을 겁니다. 서민이 잘 산다는 게 뭡니까? 바로 내수경기 진작입니다. 이건 어떻게 옵니까? 대중소기업/자영업 등이 잘 돌아가는 시장경제에 충실입니다, 통제경제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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