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귀
김윤환, 이부영, 이재오
[1] 金潤煥의 경우
李會昌을 열심히 밀었던 그를 이회창이 팽했다.
그의 입장에선 억울하다고 느낄 만했다. '민국당' 만들어 나갔는데... 兩黨구도에서 그의 입지는 없었다.
[2] 이부영의 경우
한나라당에 있다가 색깔따라 열린당으로 갔던 이부영. 지금 무슨 꼴이 되었나.
[3] 이재오의 경우
이재오는 金文洙처럼 확실하게 '과거는 과거고 지금의 나는 다르다.' 이렇게 나가며 한나라당에서 중진으로서 자신의 입지를 확실히 차지하는 길이 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김윤환 처럼 깨고 나가 새 깃발 내세우면 兩黨구도에서 그의 立地는 없다.
그렇다고 지난 10년간 아웅다웅 싸웠던 민주당이나 열린당에 들어갈 것인가.
들어가봐야, 잘해야 이부영의 亞流作일뿐.
과거 빨갱이 했던 사람들, 확실히 전향해서 대한민국을 위해 싸우는 것에 대하여 까마귀는 언제나 박수갈채를 보낸다.
이재오는 이부영의 길을 가나?
- 까마귀(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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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6, 19: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