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건강이상說

북한이 급히 스웨덴에서 심장약품을 구해가고, 프랑스에서 심장전문의사들을 초빙해갔다는 첩보가 나돌고 있다.
북한이 급히 스웨덴에서 심장약품을 구해가고, 프랑스에서 심장전문의사들을 초빙해갔다는 첩보가 나돌고 있다. 김정일은 작년 가을부터 미국의 對北금융제재 문제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다고 한다. 對北금융제재의 대상이 된 것이 생명처럼 아끼는 자신의 해외 비자금인데다가 이 문제를 일으킨 사람도 자신이고 해결해야 할 사람도 자신이기 때문이다. 對北금융제재의 이유가 된 것은, 김정일이 지시한 달러위조 등 국제범죄이다. 김정일은, 국제범죄의 책임을 부하에게 떠넘길 수가 없다. 금융제재로 군대, 기업소의 무역업무까지 거의 마비상태로 빠져들자 북한 지배층 사이에선 김정일에 대한 불만이 높아가고 있다고 한다. 이번 미사일 발사 도발도 지배층 구성원들 사이에서 권위를 회복하려는 의도가 상당히 들어 있다는 것이다. 이번 미사일의 발사 행태가 발작적이라 이것도 김정일의 심리상태를 반영한다는 분석도 있다. 이런 가운데 김정일의 건강이상說이 돌아다니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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