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의 時事해설: "2등이 1등 못했다고 땡깡 부리니, 내 참..."
오늘 출근 길에 택시를 탔다. 50代 후반의 운전기사가 묻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이런 말을 꺼냈다.
'水害가 이렇게 많이 났으니 이제 북한에서 원조 좀 받아야죠. 盧정권이 그동안 많이 갖다준 데 대해서 김정일이 보답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더구나 돈이 남아돌아 미사일도 쏘고 핵도 개발한다는데.'
그 다음부터 운전기사는 쏟아붓기 시작했다.
'국가는 主權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이 깡패 같은 자들에게 굽신거리는 것을 보면 속이 뒤집힙니다. 김정일이가 핵무기 만드는 데 국군을 늘려야지 왜 줄입니까? 전쟁이 터지면 컴퓨터로 싸운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그의 時事논평은 직설적이었다. 웬만한 社說보다도 더 핵심을 찔렀다. 그는 한나라당 지지자인 듯했다. 이런 말도 했다.
'이재오란 사람은 왜 그래요? 2등 했으면 됐지, 1등 못했다고 몽리부리는 건 은메달리스트가 금메달 못땄다고 땡깡 놓는 것 하고 무엇이 다릅니까? 나는 이재오씨를 민다는 이명박씨도 못마땅해요. 차라리 박근혜, 전여옥 두 사람이 대통령, 국무총리 다 해서 女人천하를 만들면 좋겠어요'
어느새 택시는 목적지에 당도했다.
오늘 출근 길에 택시를 탔다. 50代 후반의 운전기사가 묻지도 않았는데 갑자기 이런 말을 꺼냈다.
'水害가 이렇게 많이 났으니 이제 북한에서 원조 좀 받아야죠. 盧정권이 그동안 많이 갖다준 데 대해서 김정일이 보답을 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더구나 돈이 남아돌아 미사일도 쏘고 핵도 개발한다는데.'
그 다음부터 운전기사는 쏟아붓기 시작했다.
'국가는 主權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대통령이 깡패 같은 자들에게 굽신거리는 것을 보면 속이 뒤집힙니다. 김정일이가 핵무기 만드는 데 국군을 늘려야지 왜 줄입니까? 전쟁이 터지면 컴퓨터로 싸운다? 말도 안되는 소리지요?'
그의 時事논평은 직설적이었다. 웬만한 社說보다도 더 핵심을 찔렀다. 그는 한나라당 지지자인 듯했다. 이런 말도 했다.
'이재오란 사람은 왜 그래요? 2등 했으면 됐지, 1등 못했다고 몽리부리는 건 은메달리스트가 금메달 못땄다고 땡깡 놓는 것 하고 무엇이 다릅니까? 나는 이재오씨를 민다는 이명박씨도 못마땅해요. 차라리 박근혜, 전여옥 두 사람이 대통령, 국무총리 다 해서 女人천하를 만들면 좋겠어요'
어느새 택시는 목적지에 당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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