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유엔안보리의 對北제재결의안 통과와 남북장관급 회담 결렬에 대한 항의표시로, 평양에 체류 중인 한국인들에게 평양을 떠나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평양을 거쳐 서울에 온 在美교포 모씨에 따르면, 지난 주말“북한의 갑작스런 조치로 남한 사람들은 급히 평양을 떠나게 됐다”며 “북한은 한국 정부가 유엔안보리의 對北제재를 지지한 것 등을 이유로 이 같은 조치를 내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통일부측은 “북한이나 다른 어떤 채널을 통해서도 아직 아무런 통보를 받은 적이 없다”며 사실관계를 확인해줄 수 없다는 입장이다.
北 "남한인 평양서 나가라"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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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18, 1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