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는 24일 태평양 전쟁 때 사망한 한국인 유골반환에 관한 집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하려고 시민단체를 통해서 법무성 입국관리국에 입국신청을 했던 북한인 5명에 대해 입국을 거부했다. 입국관리국은 '엄격히 심사한 결과 인도상 배려를 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3명은 유족, 2명은 북한의 조선대외문화연락협회 직원이었다.
일본정부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 이후 '入國심사를 엄격히 한다'는 원칙하에서 북한 공작선 겸 여객선 만경봉호의 입항을 금지시키는 등 對北 압박을 구체적으로 가해가고 있다.
일본정부, 북한인 5명 입국 거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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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5, 06: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