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정치 망조 현상에서 서울 성북 을구의 민주당 조순형이 재선에 당선 되었다고 호들갑 떨고 있는 무리들의 짧은 정치 사고를 보면 정말 한심하다.
특히 이들은 무슨 탄핵 주도니 한나라당의 수해 골프 사건 등을 내세우면서 한나라당을 깨부수니 하며 무슨 정치 개편이 필요하다며 악필과 악성으로 요란 떨고 방송 무리들까지 호들갑 떨고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모두다 진정한 다가올 정치 개편의 핵심을 놓치고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수호하고 진정한 나라의 미래에 꼭 필요한 정계 개편의 방향이 뭔지도 혼란스러우면서 함부로 조순형의 당선을 추겨 세우는 것은 잘못 하면 보수 우파, 정통 우파 세력의 분열을 초래하여 어부지리의 중도 좌파 세력의 재 결집을 조장시켜 주는 일이 될 것이므로, 이는 또한 탄핵 세력의 한 가지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깊숙이 보면 그 뿌리가 김대중의 6.15선언과 햇볕정책의 부활을 부추기고 연방제 통일 세력의 온상이 될 위험한 짓임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그리고 이와 함께 중도를 노래하며 뉴-라이트 류 라고 하는 어부지리 좌파 근위세력들의 합세를 가져와 우파 분열 對 중도 좌파 세력의 대결 구도로 갈 위험성을 전혀 모르고 있는 데 문제가 있다. 조순형 당선이 오히려 민주당의 결속을 내세워 호남 세력의 등장으로 김대중의 반역을 옹호하는 형국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거야말로 가장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될 이번 보선 결과이며 이를 기점으로 차기 정계 개편에 신경쓸 일이다. 비상하게 경계해야 한다.
가까운 일에 웃다가 먼 큰 전략을 놓치고 햇볕 정책이 지지되고 6.15선언이 다시 일어나고 연방제 통일 세력 그리고 한반도기 세력에 힘을 북돋워주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더욱 가까이 지켜 보고 곧 닥칠 정계 개편에 확실한 전략을 가지고 범 우파 결집의 전략과 전술을 잘 구상해야 한다.
문제는 보수 우파, 우익 정당을 대변할 큰 주체인 한나라당의 내부 좌파,썩은 이념의 이물질을 여하히 제거하여 순수한 보수 애국 정당으로 다시 태어나느냐가 문제이다. 어차피 색깔 심판,좌파 종식은 큰 담론이 돼야 한다. 하여튼 자유 대한민국을 죽이고 헌법을 파하는 세력은 안된다.
조순형 됐다고 호들갑 떨지 마라!
- 전정환(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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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28, 14: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