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보도에 의하면 어제 아침 김혁규 열린우리당 전 최고위원,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전 열우당 의장), 김태랑 국회 사무총장(김대중 가신 출신으로 노무현에게 줄을 선 인물) 등 여권 고위 인사들이 열린우리당 출입기자 8명과 함께 수해의 와중에 충북 충주의 골프장을 찾았다고 한다. 이 골프장은 노무현의 후원자 강금원씨가 운영하는 곳으로 알려졌다.
정 장관과 김 전 최고위원은 수해 때문에 골프는 치지 않고 아침 식사만 했고, 김태랑 국회 사무총장 등 나머지 일행들은 라운딩에 나섰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철수했다고 한다. 골프비용은 여권인사들이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일부 기자들은 자담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여권수뇌부와 여당 출입기자들이 함께 골프를 치고 그 비용을 여당 인사들이 부담했다면, 이는 열우당이 늘 비난해 마지 않는 권-언 유착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열우당은 얼마 전 홍문종 한나라당 경기도당 위원장 등이 수해 와중에 골프를 쳤을 때, 이를 원색적으로 비난했었다. 한나라당이 홍 위원장을 제명하자, 열우당은 '눈가리고 아웅한다','그럴줄 알았다'고 비아냥거렸다. 그에 앞서 열우당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헬스를 한 것까지 '태풍 속에 오세훈 서울시장 초호화헬스'라고 비난했었다. 열우당의 비방전에는 항상 야비한 어조로 원색적인 비난을 일삼던 부대변인단은 물론, 평소에는 한 발 물러서 있던 우상호 열우당 대변인까지 앞장섰다.
일개 원외 위원장의 골프 파문에도 그렇게 난리를 쳤던 열우당이, 그와는 비교도 안 되는 자기당의 전직 당의장, 최고위원 등에 대해서는 어떻게 조치하는지 두고 볼 일이다.
만일 열우당의 조치가 한나라당에 미치지 못할 경우, 열우당을 향해 사람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열우당은 한나라당보다도 못한 당'이라고...
한나라당의 골프 파동 당시 열우당 대변인단이 내놓았던 성명들과, 오세훈 서울시장의 헬스장 이용에 대해 시비를 걸었던 열우당 성명들을 모아보았다.
<태풍 속에 오세훈 서울시장 초호화 헬스>
서영교 부대변인(brief) [관리자] 등록일 2006.07.18 11:22 조회 296
오세훈 서울시장이 태풍주의보가 발효 중인 때,
초고급 헬스클럽을 가 시민들의 분노를 사고 있다.
시민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을 때,
서울시장은 초고급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고 있었단다.
느긋하게 그리고 우아하게….
모두 국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잠도 자지 않고 비상대기 중인 때.
서울시장이 형식적으로 피해현장을 둘러보고
한정식 집에서 폼 나게 저녁 먹고
우아하게 초호화 헬스를 즐긴 것이다.
구설에 오르내리던 오세훈,
후보시절부터 충분히 예견되었던 일이다.
어려운 서민에 대한 애정이 없는
사람냄새가 나지 않는 한나라당의 오렌지라는 별명을 가진 것도 다 그래서 이다.
단지 오세훈 서울시장만 그런 것이 아니기에 더 문제가 크다.
태풍이 한반도를 강타해 인명피해가 속출하는 때
한나라당 경남, 경북 아니 전국의 지자체 장들이 서울 전당대회를 치르고 있었던 것이다.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께 공개 사죄해야 한다.
1000만 서울시민이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있는데
다시는 이런 철없는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사죄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무엇하는가?
전국에 물나리가 났는데
수십명이 이 난리통에 유명을 달리했는데
한나라당 최고위원이라는 자들은 자리싸움하기 바쁘다.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한나라당, 서울시장, 지방의 단체장들을 생각하면 분노가 치밀뿐이다.
2006년 7월 18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수해는 안중에도 없고 “성인클럽”에서 유흥에 빠진 단양군수>
서영교 부대변인(brief) [관리자] 등록일 2006.07.20 17:07 조회 230
이번엔 단양이다.
한나라당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경북도지사, 대구시장, 경북, 경남의 도지사 등 한나라당 지자체 장들의 추태가 끊이질 않더니 이번에 충청도 단양의 김동성군수이다.
15-16일 중부권 집중호우로 충청북도 단양의 주민들의 주택과 농지가 침수되고 등 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을 때 충북 단양의 한나라당 군수가 성인용 클럽에서 술을 마시고 노래를 부르며 음주 가무를 즐긴 사실이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그것도 봉사단체라고 이름은 붙여놓고 전혀 피해 복구에는 참여하지 않는 사람들 40여명과 함께 말이다. 또 이 자리에 단양군청의 공무원들까지 참석케 했다고 하니 정말 한심한 노릇이다.
음주가무를 즐긴후 2차 술값까지 지불했다고 하는데 이는 ‘후보자와 후보자 가족 또는 당직자가 선거일 후에 선거구민에게 답례를 하는 것은 선거법위반’이다. 이를 고발하지 않을 수없다. 선관위와 관계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하는 바이다.
정부는 지난 16일 오전 9시부터 중부권의 집중호우관련해 전국 지자체 공무원 등에 비상대기명령을 내린 상태였다. 정부는 이 공무원들의 대해 책임을 물어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한다.
한나라당 정말 이건 아니다.
지난 10일 한반도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때 서울 오세훈 시장은 수천만원회원권의 호화헬스에 가고, 경북도지사는 전당대회가고, 한나라당 경남, 경북 군수들도 모두 전당대회에 가고, 인천-마산 등등의 시의원들은 덩달아 외국으로 놀러를 가고 아이구 정말. 이건 아니다.
이래도 한나라당인가?
오만하고, 방만하고, 철없고 게다가 수해로 고통받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한나라당에 대해 지적하고 경고하고 또 책임을 물어야 한다.
2006년 7월 20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한나라당이 재난지역에서 골프 친 고위 당직자들을 이번에는 어떻게 처리할 지 지켜보겠다>
허동준 부대변인(brief) [관리자] 등록일 2006.07.21 10:39 조회 164
충격 그 자체다.
할 말을 잃었다.
오만의 극치를 보여준 한나라당
입에 올리기도 싫다.
하지만 한마디 해야겠다.
한나라당 소속 인사들은 전국적인 폭우로 인해 국가비상 상황인 때 위아래 가릴 것 없이 음주가무와 외유, 골프로 국민들의 가슴에 피멍을 들게 했다.
한나라당은 최연희 의원 사건 때도 출당시키고 나 몰라라 하는 행태와 꼬리 자르기 식으로 피해자에게 더 큰 아픔과 고통을 가중시킨 전력이 있다.
웰빙당, 민생외면당 한나라당
이제는 오만무도한 한나라당이라는 명칭을 추가한다.
국가비상 상황에서 벌어진 한나라당 경기도당 홍문종 위원장과 경기도 당직자들의 재난지역 골프, 단양 군수의 음주가무, 경기도 안성시, 경기도 고양시, 인천 남구의 자치단체장과 소속 공무원들의 외유
한나라당은 이런 행태에 대해 국민 앞에 사과하고
강재섭 대표는 제명, 출당 등 강도 높은 자성의 노력을 보여줘야 한다.
지켜보겠다.
이번에도 그냥 그런 식이면 새로운 이름이 한나라당 앞에 추가될 것임을 미리 밝혀둔다.
2006년 7월 21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한나라당의 새로운 이름은 ‘눈가리고 아웅’당, ‘그럴 줄 알았다’당으로 결정되었다>
허동준 부대변인(brief) [관리자] 등록일 2006.07.24 15:35 조회 60
한나라당이 수해 재난지구에서 골프를 즐긴 홍문종 경기도당 위원장만을 제명처분하고 다른 인사들은 당원권 정지및 경고 처분을 내린 것은 고육지계(苦肉之計)도 아니고 전형적인 눈가리고 아웅하는 식의 솜방망이 처리행태이다.
여전히 오만방자함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 같다.
국민들은 그동안의 한나라당의 모습을 보면서 환골탈태의 기대를 접고 이미 한나라당의 징계수준을 짐작하고 있었다. 아니나 다를까다.
수해 재난지구에서의 골프행위를 한 나머지 사람들은 제명이 아니라 1년 당원권 정지, 음주가무와 휴가, 외유 자치단체장, 호남비하 발언 단체장에게는 경고 처분이다.
그래서, 국민들은 ‘눈가리고 아웅’당, ‘그럴 줄 알았다 당’이라고 한다.
사건의 파문이 잠잠해지기를 기다렸다가 다시 원상태로 돌아간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한나라당의 오만함 때문에 생긴 새로운 이름 ‘눈가리고 아웅당’, ‘그럴 줄 알았다 당’에서 진정으로 벗어나고 싶다면 골프 경비를 누가, 왜 대납했는지도 밝히고 국민의 수준에 맞게 다시 책임을 물어야 할 것이다.
2006년 7월 2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허 동 준
<한나라당의 수해골프 징계와 관련>
우상호 대변인(brief) [관리자] 등록일 2006.07.24 16:14 조회 99
▷ 일 시 : 2005년 7월 24일 15:50
▷ 장 소 : 국회기자실
오늘 있었던 한나라당 윤리위원회의 수해골프 추태 징계에 대해서 한 말씀드리겠다.
오늘 한나라당은 윤리위원회를 열고, 국민들을 슬프게 한 수해골프 추태에 대해서 징계를 결정했다. 홍문종 경기도당위원장은 제명조치하고, 나머지 분들은 당원권정지 및 구두경고에 그쳤다. 한마디로 말해 국민을 우롱한 솜방망이 징계가 불과하다고 말씀드릴 수 있다.
골프가 1인조 운동인가. 골프를 혼자 쳤는가. 왜 홍문종 위원장만 제명조치하고, 나머지 분들은 당원권정지를 했는가. 저도 정당생활을 하지만 1년간의 당원권정지가 그 당원들에게 어떤 불이익인지 알 수가 없다. 1년간 당비를 내지 말라는 것은 징계가 아니라 오히려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 앞으로 1년간 당원권정지로 인해서 이분들이 행사할 수 없는 권리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선거가 있는 것도 아니고 전당대회가 있는 것도 아니다. 이 당원권정지가 도대체 어떤 불이익인지, 수해골프로 인해 국민들이 받은 상처와 비교해 볼 때 어떤 상처가 되는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옛날에 보면 곤장을 치라고 하면 곤장 치는 것을 집행하는 분들이 엉뚱한 곳을 치고 당사자는 악하고 소리만 치는 형벌이 있었다. 이번 징계가 바로 그러한 징계가 아닌가 한다.
이해찬 총리 골프 사건 때는 그렇게 각을 세워가면서 연일 비판에 몰두하던 한나라당이 막상 자기 식구의 문제에 있어서는 제 식구 감싸기식 징계를 했다. 이것은 그만큼 국민이 두렵지 않다는 것이다. 자기 식구를 징계해서 올 내부반발이 더 두려웠던 것이다.
이제 국민이 한나라당을 징계해야 할 차례다. 이번 7.26 재보궐선거에서 국민들은 이러한 제 식구 감싸기식 송방망이 징계를 한 한나라당에 대해서 국민적 징계와 심판을 해야 한다. 한나라당은 국민을 두려워할 줄 알아야 한다.
2006년 7월 24일
열린우리당 대변인 우 상 호
<1명 제명, 경고? 국민은 한나라당의 오만함에 분노한다>
서영교 부대변인(brief) [관리자] 등록일 2006.07.24 16:35 조회 99
오만한 한나라당이 솜방망이 조치로 국민을 우롱하고 있다.
이번 태풍과 수해에 이름이 오르내린 추태관계자들의 수가 수십명에 이르는데, 달랑 1명을 제명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고 하고 있다.
적당히 도마뱀 꼬리를 자른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다.
이번 한나라당의 오만한 추태의 절정이 수해피해가 가장 큰 강원도에서의 ‘굿샷’ 골프 파티였지만 이는 그전부터 누적되어온 것이다.
태풍 에위니아가 한반도 전역을 할퀴고 갈 때 한나라당 지도부는 권력싸움을 하고 있었다. 오만한 한나라당의 서열 1위와 2위가 당직을 놓고, 서로 헐뜯어가면서 싸우고 있었다. 태풍과 국민은 그들의 관심대상이 아니었다. 오로지 권력싸움만 있었을 뿐.
이런 지도부 권력싸움에 이어 한나라당 서울시장이 태풍주의보 발령도 우습게 여기고 회원권 6000만원이 넘는 초호화헬스를 즐기던 내용이 언론에 조금씩 밝혀지면서 한나라당의 추태가 서서히 보도되기 시작했다.
50명도 넘는 한나라당 경북, 경남 도지사와 군수 시장들은 피해 지역주민은 내팽개치고 서울 전당대회만 챙겼으며, 이에 질세라 다른 지역 시장, 군수들도 술마시고, 노래하고, 춤추고, 해외 관광 가고, 휴가를 떠났던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굿샷 골프 파티’.
마치 자신들을 뽑아준 지역 주민들을 비웃기라도 하듯이, 피해 지역주민들을 외면한 것이다. 주민은 피해에 떨고 있는데 마치 이를 즐기듯이 군수가 술먹고, 노래하고 춤추고 했는데 경고라고?
국민은 한나라당의 오만함에 분노한다.
국민을 두려워 할 줄 모르는 한나라당, 국민의 심판을 받게 될 것이다.
2006년 7월 24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참고]
<태풍과 수해 속 한나라당의 추태일지>
7월 10일, 오세훈 서울시장 태풍주의보 발령 중 강남 초호화헬스장에서 우아하게 헬스
7월 11일, 태풍 에위니아가 경북을 강타해 8명이 사망하고 어마어마한 피해를 보았을 때
한나라당 김관용 경북지사, 김범일 대구시장 등 27명 지역을 버리고 서울 전당대 회에 참석 (성주의 이창우 군수, 박보생 김천시장, 이정백 상주시장 등 27명)
7월 11일, 태풍 에위니아가 경남을 강타해 5명 사망하고 도민이 복구에 전념하고 있을 때 경남 황철곤 마산시장, 김수영 사천시장, 김종간 김해 시장 하영재 남해 군수, 심의조 합천군수, 강석진 거창군수, 박완수 창원시장, 진의종 통영시장 등 14명시장과 8명 군수 모두 전당대회 참석
7월 11, 정광식 마산 시의회의장 등 시의회의원들 태풍이 휩쓸고 간 직후 수천만원들여 화합연
7월 13일, 태풍, 수해가 전국을 강타한 와중에 한나라당 시도지사들 연봉 인상안 통과.
7월 17일 이기수 여주군수는 남한강 범람으로 여주군민이 일촉즉발의 위기에 놓여있는데, 김문수 도지사를 모시기 위해 바쁜 현장관계자들을 붙잡고 도지사의 질문에 대비해 과외를 받는 등 군민은 안중에도 없고 윗 사람에게 눈도장 찍기에만 전념.
7월 17일, 이동희 한나라당 안성시장, 양두석 안성시의회의원 등 10여명 외유
7월 19일, 한나라당 인천시의회의원들 재난주무국장까지 데리고 해외관광
7월 18일, 단양이 집중호우로 침수된 상태에서 김동성 단양군수 성인클럽에서 지역 유관단체사람들과 춤추고 술마시고, 노래하는 등 유흥을 즐기고 계산까지.
7월 16,17 주말, 충북 제천지역이 침수되었을 때 엄태영 제천시장은 휴가 중
7월 20일, 전국에 집중호우가 강타하고 강원도가 최대의 피해로 주민이 고립되는 등 어마어마한 수해피해를 겪고 있을 때, 한나라당 강재섭대표와 박근혜전 대표의 측근이 경기도 홍문종도당위원장과, 홍영기 당협위원장, 김용수. 김철기 도당 부위원장, 이재영 평택당협위원장 등 수십명이 강원랜드에서 골프를 즐기고, 강원 유명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VIP 최고급 초호화 스위트룸에서 하루를 보내며 즐김.
<우상호 대변인 현안관련 브리핑>
대변인실(brief) [관리자] 등록일 2006.07.25 12:16 조회 303
▷ 일 시 : 2006년 7월 25일 (화) 11:45
▷ 장 소 : 국회기자실
몇 가지 현안에 대해서 말씀드리겠다.(중략)
수해골프 추태에 관한 징계에 대해서 솜방망이 징계라는 여론이 많은데 오늘 한나라당은 그 정도의 징계를 해놓고도 가슴이 울먹거린다고 말하고 있다. 참으로 오만한 태도다. 결국 진정으로 반성해서 하는 징계라기보다는 면피성 징계라는 것을 스스로 고백한 것이다. 보다 더 자기 자신에 대한 냉정하고 엄밀한 잣대로 국민 앞에 고개 숙이는 한나라당이 되길 촉구한다.
더불어서 실제 빠르게 징계하는 과정에서 자기 자신들도 징계 사유가 무엇인지조차 모르는 것이 아니냐는 의심이 간다. 가령 강원랜드에서의 골프의 경우는 실제로 언론보도마다 골프비용 누가 부담했는지조차 밝혀지지 않고 있다.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20만원씩 돈을 모아서 냈다고 주장하고, 또 참석자중 일부는 자기가 신용카드로 결제했다고 하고, 또 어떤 보도에서는 기업인이 부담했다고 하는 등 각각의 골프비용 부담에 대한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
이런 문제는 필요하다면 특히 기업인이 골프비용을 부담했다고 하는 문제제기에 대해서는 검찰 차원에서 수사해야 할 사안이 아니냐는 여론이 있다.
마지막으로, 이제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에서 드러나는 뚜렷한 새로운 양상은 한나라당에 실망한 합리적 중도세력이 한나라당을 이탈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지난 수해골프뿐만이 아니라 최근 한나라당 전당대회 이후에 보여준 한나라당의 오만과 독선에 대해서 국민들이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는 징후가 현저히 목격되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해서 새로운 변화가 도래하지 않겠느냐 기대해보고 있다.
2006년 7월 25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그들은 12명의 인명피해가 있던 그날에도 골프를 쳤다>
서영교 부대변인(brief) [관리자] 등록일 2006.07.25 18:14 조회 93
오늘 언론을 보고 깜짝 놀라지 않을 수없었다.
홍문종외 그 일당들이 17일 ‘수해골프’외에 14, 15일 인명피해가 가장 많던 그날도 굿샷을 외치며 골프를 쳤다는 것이다.
뭐 이런 자들이 다 있단 말인가?
한나라당은 홍문종외 그 일당에 대해 홍문종만을 제명하면서 도마뱀 꼬리자르기를 했다. 그리고 면죄를 받으려 했다.
그러나 그들은 또 골프를 치면서 국민을 우롱한 것이다.
한나라당, 이젠 어쩔 것인가?
또 한번 도마뱀꼬리를 잘라보시지.
한나라당 지도부가 국민앞에 공개 사죄해야 한다.
그리고 14, 15 골프행각에 대해 철저히 조사해 공개해야 한다.
그들이 골프외에 카지노에서 도박까지 했다는 제보가 잇다르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철저히 조사해 낱낱이 공개하라.
그리고 그들은 기업가들에게 비용을 지불케했다.
이는 엄연한 뇌물이다. 뇌물인지 아닌지 검찰이 조사해야 한다.
원외들까지 기업의 등을 치는 한나라당에 대해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
2006년 7월 25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김형오 원내대표도 물난리 중 구청장.의원 대동 산행>
서영교 부대변인(brief) [관리자] 등록일 2006.07.25 18:21 조회 185
한나라당 김형오 원내대표가 폭우 비상속에 구청장과 의원 등 천여명과 산행을 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또다시 국민의 분노를 사고 있다.
지난 16일, 전국은 물난리로 비상인데 김형오 원내대표는 어윤태 영도 구청장, 안성민, 김성길, 정덕치, 등 수십명의 한나라당 구의원들을 대동해 산행을 하고 술을 마시며 즐겼다고 한다.
이 사실은 부산시 영도구 공무원노조 홈페이지에 누군가 산행사진을 올리면서 밝혀졌으며, 지역공무원들은 물난리로 전국민이 걱정하고 있는데 부산에도 150mm의 폭우 예보가 있었는데 정치인들이 산행을 가서 즐기고 놀았다니 이해할 수가 없다고 비판했다.
또 공무원노조 게시판에는 단순한 산행이 아니라 정치인 단합대회이며, 당선사례였을 가능성이 높다는 글과 함께 이들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는 비판의 목소리가 계속되고 있다.
도마뱀 꼬리를 자르던 한나라당,
이제 또 다시 칼질을 해야 한다.
한나라당 원내대표와 구청장, 의원들의 안이하고 오만한 작태에 대해 또 다시 칼질을 해야 한다.
한나라당 원내대표,
국민앞에 사죄해야 한다.
오만하고 방자했다고 사죄해야 한다.
그리고 선관위와 검찰은 이들이 당선사례의 불법을 자행한 것은 아닌지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
2006년 7월 25일
열린우리당 부대변인 서 영 교
한나라당 골프 파문 등 비난했던 열우당 성명 모음
- 강철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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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7-30, 17: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