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컨 거꾸로 따라하기

노무현이 유머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상하고 심지어 죽는 사람까지 생긴다. 링컨이 유머를 하면 적도 친구가 된다.

대한민국을 멸망시키기 위한 교과서로 - 링컨 거꾸로 따라하기


사람은 존경하는 사람을 닮아가게 되어있다. 노무현이 처음에 링컨을 존경한다고 했을 때 나의 불안한 마음이 많이 누구러졌던 것은 사실이다.

그런데 노무현은 그가 그렇게 존경해 마지않는 링컨을 전혀 닮아가지도 않거니와 비슷한 흉내조차 한번 내본 적이 없고 전혀 정반대로 되어가고 있다. 이것은 그동안 나의 큰 수수께끼였다. 그러나 한 나라의 대통령이 세상 모든 사람이 존경하는 사람을 존경한다고 할 때 그것을 의심할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김병준의 논문표절, 중복발표의 수치와 노대통령의 反상식적 보호발언을 보면서 노무현이 자랑삼아 얘기하던 링컨 전기 저술에 대해서도 김병준 같은 사기성을 발견하게 된다. 노무현은 링컨을 읽은 것은 물론이고 링컨에 대해 책을 내기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런데 그의 지난 4년간의 정치가 링컨의 정치하고는 정반대, 그야말로 정확한 대칭 데칼코마니가 되어 온 것이 김병준 사태로 인해 그 수수께끼가 풀린 것이다.

김병준을 옹호하는 자들이 그 정도 일은 교수사회의 일반적 통습이란다. 그러면 이나라 교수들은 아무도 믿을 수 없고 교수처럼 학문의 영역이 아니라 권력의 쟁취를 위해 싸워온 자들은 더더욱이 믿을 수 없는 것이다.

노무현의 행적을 보면 도대체 링컨을 존경은커녕 정말 링컨 전기를 한번 읽어보기나 한 사람인가 하는 의심을 가지게 된다. 노무현이 쓴 책도 그가 쓴 것인지 의심할 수밖에 없지만 그의 언행과 그가 쓴 링컨과 비교해 보면 노무현이 링컨을 읽고 쓴 것은 의심 안해도 될 것같다. 왜냐하면 그의 언행이 링컨의 언행과 너무나 정확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기 때문에 노무현이 링컨의 책을 읽지 않았을 가능성이 전혀 없다. 그 반대칭을 보면 링컨을 대충 읽은 것이 아니라 철저히 읽었어야만 정확한 그 반대 행동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노무현은 링컨을 본받기 위해 읽거나 쓴 것이 아니라 철저히 그 반대로 행하기 위해 한 것이다.

가난한 어린 시절, 독학, 변호사, 사업실패, 계속된 낙선, 16대 대통령, 외모에 대한 컴플렉스로 쌍꺼풀을 하거나 턱수염을 기름, 유머를 즐김 이상은 링컨과 노무현의 공통점이다.

그러나 이 공통점은 모두 그들 인생의 틀일 뿐이다. 그 내용에 있어서는 전혀 반대임을 조금만 보아도 알 수 있다.

링컨은 어린시절부터 매우 힘든 중노동자였다. 학교를 못다녔어도 변호사 시험을 합격했지만 고시방에 앉아서 책만 판 사람이 아니라 정직한 노동으로 일하면서 공부한 사람이었다. 링컨도 사업에 실패하였었지만 실패로 인해 생긴 큰 빚을 철저히 다 갚아내었고 아무리 손해를 보더라도 정직을 양보하지 않았다. 노무현의 장수천 사업의 실패와 그 후의 처리과정과는 정 반대이다.

노무현이 유머를 하면 많은 사람들이 기분이 상하고 심지어 죽는 사람까지 생긴다. 링컨이 유머를 하면 적도 친구가 되고 분노에 잡힌 사람이 미소를 띠게되고 죽음에 가깝던 자도 생기를 회복한다.

링컨은 자신과 전혀 다른 종족의 해방을 선포하고 노예를 위해 자기 동족과 전쟁을 불사한다. 당시 백인들에게 흑인들은 사람이라기 보다는 동물이라는 인식이 더 가까웠다고 할 수 있다. 흑인은 영혼이 없다고까지 생각하였으니까.

노무현은 자기의 동족의 처참한 노예상태와 탈북자들을 일부러 외면하고 동족을 탄압하고 수백만 학살한 독재자 김정일을 계속 지원하고 옹호한다. 다른 나라 민족들이 오히려 북한 동포들을 구원하기 위해 애를 써도 앞장서서 방해하고 있다.

링컨은 소신있게 일을 처리해도 늘 반대자들의 감정을 소중히 생각하여 세심하게 배려하며 말하였다.
노무현은 소신있게 일을 처리한다고 반대자들에게 마구 언어의 칼을 휘둘렀다.

링컨은 많은 반대자들을 안고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모두가 친구로 되어갔다.
노무현은 수많은 지지자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다 반대자가 되어가고 있다.

노무현은 머리 하나는 좋은 사람인 것같다. 대한민국을 확실하게 망치기 위한 방법과 전략으로 역발상을 활용하여 링컨을 모델삼아 철저히 링컨의 반대로 행함으로 그의 목적을 달성하고 있다.

김병준이 풀어준 수수께끼는 노무현은 처음부터 대한민국을 망치기로 작정하고 링컨을 그 매뉴얼로 삼아 철저히 연구하고 저술까지 하고나서는 철저히 링컨의 모든 것을 그 반대로 거꾸로 행하여 오고 있다. 노무현은 링컨을 존경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링컨을 철저히 증오하고 링컨의 업적과 정반대의 업적을 대한민국에서 이루어 내고 있다. 그의 의도대로 대한민국은 지금 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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