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련이 13일부터 15일간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인 소위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 대학생 축전기간’ 중 한나라당과 美대사관을 향한 소위 ‘진격투쟁’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총련이 지난 8일 공지한 8·15축전참가지침에 따르면, 이들은 13일 밤 연세대 운동장에서 자주평화통일을 위한 8·15대학생축전을 마친 뒤 14일 오전 10시 한나라당과 오후 3시 美대사관을 대상으로 소위 ‘진격투쟁’을 벌일 예정이다.
한총련의 ‘진격투쟁’은 강도 높은 과격시위로 잘 알려져 있다. 한총련은 지난 해 4월24일 주한미군철수결의대회 후 용산 미군 기지를 대상으로 ‘진격투쟁’이라는 이름의 폭력시위를 벌였고, 이로 인해 크고 작은 부상자가 발생하기도 했다.
한총련은 미리 준비한 자료를 통해 “8월14일 진격투쟁을 통해 평택미군기지 이전을 저지하고 한미동맹을 파기하며 소위 전쟁의 근원인 미군철수를 지향해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한총련, 14일 한나라당·美대사관「진격투쟁」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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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09, 07: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