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유수 언론들 사설.칼럼 등 통해 盧 비판
노무현 대통령이 9일 연합뉴스와의 회견을 통해, '작통권은 자주국방의 꽃' 운운하고, 최근 보수.자유세력의 안보 우려를 `북한 위협 부풀리기` `안보장사` 등으로 폄하하며 `작통권` 논란에 본인이 직접 나섬에 따라, 전국적으로 최대 이슈화되고 있는 `안보 논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대해 조선, 동아, 중앙, 문화일보 등 전국의 유수 언론들은 사설.칼럼 등을 통해 그 논리의 유치함과 부당성, 정보의 부정확성, 골수에 가까운 `반미자주` 이데올로기를 정면 비판하고 있다.
한편 지난 주 윤 국방장관을 불러 `전시작통권` 이양의 부당성을 지적한 바 있는 역대 국방장관들10여명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신천동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실에서 회동한다.
이 회동에는 지난 2일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던 김성은, 정래혁, 서종철, 노재현, 윤성민, 이기백, 오자복, 이상훈, 최세창, 이양호, 김동진, 이 준, 조영길 전 장관 외에 김동신, 이병태 전 장관 등 15명 안팎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대 장관은 전시 작통권 환수에 따른 안보 공백 우려 등을 논의하는 한편, 환수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가안보를 우려하는 국민 대다수와 盧대통령 간 정면 충돌 조짐이 일고 있어 주목된다.
미래한국
노무현 대통령이 9일 연합뉴스와의 회견을 통해, '작통권은 자주국방의 꽃' 운운하고, 최근 보수.자유세력의 안보 우려를 `북한 위협 부풀리기` `안보장사` 등으로 폄하하며 `작통권` 논란에 본인이 직접 나섬에 따라, 전국적으로 최대 이슈화되고 있는 `안보 논쟁`이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이에 대해 조선, 동아, 중앙, 문화일보 등 전국의 유수 언론들은 사설.칼럼 등을 통해 그 논리의 유치함과 부당성, 정보의 부정확성, 골수에 가까운 `반미자주` 이데올로기를 정면 비판하고 있다.
한편 지난 주 윤 국방장관을 불러 `전시작통권` 이양의 부당성을 지적한 바 있는 역대 국방장관들10여명이 10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신천동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사무실에서 회동한다.
이 회동에는 지난 2일 윤광웅(尹光雄) 국방장관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던 김성은, 정래혁, 서종철, 노재현, 윤성민, 이기백, 오자복, 이상훈, 최세창, 이양호, 김동진, 이 준, 조영길 전 장관 외에 김동신, 이병태 전 장관 등 15명 안팎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역대 장관은 전시 작통권 환수에 따른 안보 공백 우려 등을 논의하는 한편, 환수 논의 중단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국가안보를 우려하는 국민 대다수와 盧대통령 간 정면 충돌 조짐이 일고 있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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