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美연합사 해체안 국민투표 주장 확산

국민행동본부도 가세. 부결되면 대통령 물러나야. 안보해체파와 동맹강화파의 대결구도.
'盧정권의 韓美연합사 해체-주한미군 철수 획책-한미동맹해체 공작 저지 8.11국민대회'를 주관하고 있는 국민행동본부는 내일 집회에서 戰時작전통제권 문제와 연합사 해체안에 대한 국민투표를 盧대통령에게 요구하기로 했다. 국민행동본부는 안보에 대한 중대사안임으로 연합사 해체안은 반드시 국민투표에 붙여야 하고 부결되면 대통령은 하야해야 한다고 주장할 예정이다. 국민행동본부는 사전에 국민투표를 통해 국민의 동의를 얻은 다음 미국과 협상해야 하므로 그 과정을 생략한 현재의 협상결과는 원인무효이므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한국의 안보체제를 근본적으로 바꾸어놓을 연합사 해체안은 최소한 국민투표를 거쳐야 한다는 여론이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盧대통령에 대한 비판여론이 급속도로 대세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연합제안은 국민투표에서 부결될 가능성이 높아 盧정권은 국민투표를 받아들이지 않으려 할 것이고 그럴수록 국민들의 저항운동은 강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런 사태를 레임덕 기간에 맞은 盧대통령은 결국 중도퇴진인가, 연합사 해체안 철회인가의 선택의 기로에 설 수밖에 없을 것이란 전망도 있다.

다른 정책과 달리 대한민국의 존립에 관련된 이념-안보문제이므로 타협노선도 발을 붙일 틈이 없다. 상황은 연합사 해체파와 동맹강화파의 대결구도로 양극화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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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동본부장 徐貞甲씨의 8.11 국민대회 인사말


애국시민 여러분 정말 고맙습니다. 전우의 피로써 대한민국을 지켜냈던 군의 대선배님들께서도 생애의 마지막 전투를 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모였습니다. 정말 존경합니다. 나이 70, 80을 넘기신 분들이 아스팔트로 나와서 반역정권과 맞서는 이런 모습은 이 지구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장면입니다. 우리가 불볕 더위속에서 땡볕으로 나올 수밖에 없었던 것은 조국이 처한 위기가 너무나 절박하기 때문입니다.

겁도 없이 스스로 우리는 좌파라고 선언한 친북반미집단 노무현 정권은 지금 對국민사기극으로써 국가생존의 생명줄을 끊어버리려고 합니다. 노무현씨는 한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이 같이 행사하는 戰時작전권에 대해서 미군이 독점하고 있다고 국민들을 속인 다음 그 작전권을 환수하여 자주군대를 건설하겠다는 새빨간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코드에 맞는 윤광웅씨를 국방장관으로 임명한 뒤 국군 장교단의 반대를 무시하고 밀어붙이고 있는 것이 한미연합사 해체이고 이는 필연적으로 한미동맹의 와해로 진행될 것입니다. 한미동맹은 1954년 발효된 이후 북괴의 재남침을 저지했고 대한민국 번영의 울타리로서 한강의 기적을 만든 산파였습니다.

이 한미동맹을 해체하려는 공작의 주모자가 노무현입니다. 연합사 해체를 필생의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왔던 것이 김정일입니다. 김정일이가 청와대에서 지휘해도 이보다 잘할 수는 없습니다. 북한에서 잠적한 김정일이 청와대로 숨어들어와 지금 이 공작을 지휘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국군통수권자라면, 아니 그 전에 대한민국 국민이고 정상적 인간이라면 절대로 이런 짓을 못합니다.

대한민국 성우회가 주최하고 국민행동본부가 주관하고 육해공군 사관학교 동창회 등 수백 개의 안보단체들이 애국시민들과 함께 궐기한 오늘의 국민대회는 그러나 시작일 뿐입니다. 우리는 노무현씨가 반역의 길을 스스로 포기하고 정상인으로 돌아와 한미연합사 해체공작을 중단할 때까지 싸울 것입니다. 우리는 노무현씨가 그동안의 反국가적 음모에 대해서 사과하고 반역책동의 책임자들을 처벌하고 작전권 협상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요구합니다.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고 한미연합사 해체 공작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국가공동체를 사수하기 위한 결단을 내릴 것입니다. 우리는 盧정권을 대한민국의 적이자 김정일과 한 패거리인 이적집단으로 규정하고 노무현 고발, 퇴진, 응징운동을 펼치는 한편 전국의 애국시민들이 3.1운동 때처럼 총궐기하여 반역정권을 몰아내는 국민저항투쟁에 앞장설 것입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우리는 승리합니다. 김정일과 노무현 집단은 공동운명체가 되었기 때문에 반드시 동반몰락합니다. 머지 않아 노무현 집단은 국민들 앞에 무릎을 꿇고 처분을 기다리게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국군 장교단 여러분,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는 여러분들의 괴로운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좌익들이 군인들을 패도록 방조한 이 정권을 우리 국민들이 해치우겠습니다.

애국시민 여러분, 韓美동맹파괴工作 저지 국민저항운동은 이제 시작되었습니다. 9월 초엔 100만 시민들이 광화문으로 몰려나와 청와대를 포위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싸움입니다. 우리 다 함께 싸웁시다. 우리 다 함께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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