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의 법칙중에 'Island Law'가 있습니다.
아프리카의 코끼리처럼 덩치가 큰 동물들이 특정 섬에 갇혀 수만년을 살게 되면 체구가 왜소화된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인도네시아의 수마트라에 사는 코끼리는 아프리카 코끼리에 비해 덩치가 아주 작습니다. 육지로 부터 고립된 섬에서 발견되는 코끼리나 말 소등 체구가 큰 포유동물들의 화석은 거의 모두 그 크기가 동종의 육지동물들에 비해 왜소하답니다. 반면에 쥐같은 작은 동물들은 체구가 크지는 경향이 있답니다.
덩치 큰 동물들이 자기 보다 큰 천적이 없는 작은 섬에 갇혀 살면 구태어 몸집을 키울 필요가 없고, 몸집이 클 수록 먹기도 많이 먹어야 하기 때문에 그 만큼 살기 힘들기도 하여 세월이 가면서 체구가 작아진다는 것입니다. 2년전에 인도네시아 자바섬 근처에서 발견된 인간화석은 성인 신장이 1m 도 체 안되었습니다.
동물이든 사람이든 자그마한 섬에 갇혀 있지말고 보다 큰 땅에서 다른 종의 동물이나 다른 종족들과 목숨을 걸고 피나게 싸워야 발전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대단히 잔인한 법칙이지만 자연의 법칙이며 자연의 법칙을 무시하면 퇴화되어 궤멸하게 되는 것입다.
인간의 문화에도 진화의 법칙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한 사회나 국가가 외부와 담을 쌓고 살아가면 발전은 고사하고 퇴화의 운명을 피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호주의 내륙 奧地(오지)에는 아직도 석기를 사용하는 원시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주선이 달에 가고 화성에 탐사선이 착륙하는 21세기 최첨단의 문명시대에 이 곳 원주민들은 문명이전의 석기시대의 삶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들의 삶의 방식은 5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 없이 거의 동일합니다. 이들의 문화는 5000년 동안 성장을 중단하고 여름잠을 잔 것입니다. 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인간의 문화는 외부의 도전이나 정보로부터 遮斷(차단)되어 고립하게 되면 호주의 내륙이나 남미 아마존강 밀림의 윈시부족처럼 성장이 정체되는 경향이 있다고 합니다.
인간의 문화는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서 외부의 자극과 도전이 필수적이라는 것입니다. 외부의 挑戰(도전)에 應戰(응전)하는 과정에서 문화는 성장하고 발전하며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는 것 같습니다. 세계를 무대로 하여 피나게 싸우는 민족만이 미국 영국이나 프랑스, 독일처럼 강국이 되고 세계최고의 문화를 일구어 냅니다.
세계 무대에서 온갖 서러움 받아가며 피나게 싸운 한국의 자동차나 전자제품 조선사업은 세계정상급의 지위를 누리고 있는 반며 보호만 받아온 농촌은 해마다 천문학적 규모의 보조금만 축내는 경제의 허약한 병자가 되어 버렸습니다. 삼성전자나 현대차가 보조금받고 회사를 세계 일류로 만든 것이 아닙니다. 보조금을 받았다면 벌써 망하였거나 중소기업차원을 벗어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교육의 발전에도 외부의 자극과 도전이 전제조건이 될 것 같습니다. 우물 안의 개구리처럼 외부와의 접촉이나 교류가 없으면 교육은 발전을 멈추고 정체나 退化(퇴화)의 길을 갈 것입니다.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정보와 지식과 외부로부터의 도전은 교육발전의 중요한 촉진제가 될 것입니다.
더구나 지금은 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지구촌이라는 무대에서 살아남기위해서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세계화의 시대입니다. 교육도 경쟁에서 예외일 수가 없습니다. 미국과 영국에서는 교육이 중요한 수출 산업이 되고 있습니다. 이들 나라에서는 교육을 외화를 벌어들이고 외국의 우수한 인재를 유치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국은 교육을 전 세계에 개방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일류 대학에서는 국적을 가리지 않고 전 세계를 상대로 교수를 초빙하고 학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벨상 전체 수상자의 70%가 미국의 대학이나 연구기관에 재직하고 있습니다. 교육개방의 결과로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우수한 대학 20개 중에서 17개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과학기술은 물론 인문사회과학분야에서도 세계 최고의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교육개방정도가 극도로 미약하여 교육에 의한 외화 가득은 거의 전무한 상태이며 매년 교육으로 인한 외화유출이 막대합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한국의 교육은 정체되고 낙후되어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반도체나 자동차 조선처럼 교육도 중요한 수출산업이 되기 위해서는 교육을 하루 빨리 개방하고 미국이나 영국 등 외국의 교육정보를 수집하고 대책을 세워서 교육이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지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우리 민족 끼리 살자'.'미국에게 예예만 해야합니까?'라며 국민의 원초적이고 맹목적이며 비이성적인 민족감정을 자극하면서 세계무대에서 경제력, 국방력이 10위권에 오른 해양 개방국가 한국을 다시 '한반도'라는 작은 섬에 가두려는 친북좌익경향의 노무현씨,
'국민을 다시 세계최빈의 보리고개공화국으로 퇴보시키렵니까? 번영을 구가하는 대한민국을 세계에서 가장 밉살스러운 거지 깡패국가 북조선' 처럼 만들거나 아에 갖다바치렵니까?
착각이든 의도적이든 만약 귀하가 이러한 反자연적이고 反진화론적이고 反인간적인 '한국 퇴화'를 강행하시면 역사와 세계의 웃음거리가 되고 맹목적 민족주의에서 벗어나면서 이성을 회복해 가고 있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면하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민족自主'라는 사기를 그만 치시고 늦으나마 국민이 맞긴 大任을 완수하고 무사히 퇴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농촌 극빈가정 출신 heath
노무현씨는 "Island Law"를 아십니까?
- heath(회원토론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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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13, 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