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 18일 출범. 김희선 재산도 환수하나?
´일제의 한반도 지배에 협력한 친일파 400여명의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조사작업´을 위해서라는 취지로 구성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이달 18일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 6층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창국 위원장(사진)과 상임위원 2명을 포함한 9명의 위원회와 법무부, 경찰청, 재경부, 산림청, 국세청 등에서 파견된 공무원, 별정 및 계약직 공무원 등을 포함해 모두 104명으로 구성되며 핵심 인력은 지난달 13일 임명장을 수여받고 예비활동을 벌여왔다고 한다.
조사위는 친일행위자 400여명에 대해 먼저 직권조사를 벌이고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공공기관이 의뢰한 사건 조사도 병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네티즌 반응은 그다지 신통한 편이 아니다. 인터넷공간에서는 '또 친일청산이냐?'며 '정치적 이용'이라는 등, 이제는 친일타령에 식상했다는 내용의 부정적 의견도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
부친의 친일의혹을 받고 있는 집권여당의 김희선 의원과 신기남 의원의 재산을 몰수 못할 바에는 그만두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장관급으로 알려진 조사위 위원장에는 김창국(사진) 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됐다.
전남 강진 출신의 김 위원장은, 목포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사시 13회로 법조계에 발을 디뎠다. 김대중 정권 당시 통일고문회의 통일고문을 맡기도 했으며, 현 정권에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위 ´시장수업´을 받은 것으로 잘 알려진 <희망제작소> 이사장이기도 하다.
[인터넷 독립신문]http://www.independent.co.kr/
´일제의 한반도 지배에 협력한 친일파 400여명의 재산을 국고로 환수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조사작업´을 위해서라는 취지로 구성된 <친일반민족행위자 재산조사위원회>가, 이달 18일 서울 충무로 극동빌딩 6층에서 현판식을 열고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창국 위원장(사진)과 상임위원 2명을 포함한 9명의 위원회와 법무부, 경찰청, 재경부, 산림청, 국세청 등에서 파견된 공무원, 별정 및 계약직 공무원 등을 포함해 모두 104명으로 구성되며 핵심 인력은 지난달 13일 임명장을 수여받고 예비활동을 벌여왔다고 한다.
조사위는 친일행위자 400여명에 대해 먼저 직권조사를 벌이고 조사 범위를 확대하는 한편 공공기관이 의뢰한 사건 조사도 병행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러나 네티즌 반응은 그다지 신통한 편이 아니다. 인터넷공간에서는 '또 친일청산이냐?'며 '정치적 이용'이라는 등, 이제는 친일타령에 식상했다는 내용의 부정적 의견도 적지 않게 올라오고 있다.
부친의 친일의혹을 받고 있는 집권여당의 김희선 의원과 신기남 의원의 재산을 몰수 못할 바에는 그만두라는 의견도 있었다.
한편 장관급으로 알려진 조사위 위원장에는 김창국(사진) 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이 임명됐다.
전남 강진 출신의 김 위원장은, 목포고등학교와 서울대 법대를 거쳐 사시 13회로 법조계에 발을 디뎠다. 김대중 정권 당시 통일고문회의 통일고문을 맡기도 했으며, 현 정권에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을 지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소위 ´시장수업´을 받은 것으로 잘 알려진 <희망제작소> 이사장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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