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建씨는 오늘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高建式 발언을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자신의 이념적 성향에 대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을 지켜야한다는 점에선 보수이지만, 시장경제의 낙오자를 위해 안전망을 확대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점에선 진보'라고 말했다고 한다.
그는 특히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작전통제권 문제에 대해 '기본적인 원칙에 동의하지만 몇가지 고려사항이 있다'며 '정부가 2012년까지 추진하는 5개년 국방중기사업이 실질적으로 완성되는 시점은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는 것이다.
그는 韓美동맹의 약화나 사실상 해체를 가져올 연합사 해체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찬성함으로써 盧정권과 같은 정책마인드를 갖고 있다. 따라서 그는 보수가 아니고 좌파에 더 가깝다. 더 정확하게 말하자면 기회주의이고.
高建의 기회주의적 발언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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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14, 00: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