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호를 외치고 있는 참석자들
이들은 노무현 정권의 작전통제권 단독행사와 최근 ‘바다이야기’ 사건 비리 의혹을 규탄하면서 “盧대통령은 안보해체, 경제파괴, 민생파탄을 일으키고 대한민국을 도박(賭博)공화국으로 만든 책임을 지고 즉각 물러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작통권 단독행사는 한미동맹 파기를 의미하며, 주한미군 철수로 이어져 대한민국을 안보위기에 처하게 하는 것”이라며 “이는 金正日의 앞잡이 노릇하는 이적행위”라고 비판했다.
성명은 이어 “盧대통령이 “내 집권기에 발생한 것은 성인오락실 상품권 문제”라고 밝힌 바와 같이 최근 ‘바다이야기’ 도박게이트는 盧정권과 깊이 관련되어 있다”며 “盧정권이 전국적으로 도박광풍을 몰아치게 하여 사행성을 조장하고 국민정신을 황폐화시켜 망국에 앞장선 책임을 면할 수 없다”고 덧붙혔다.
‘노무현 퇴진’을 주장하며 강승규 라이트코리아 공동대표와 함께 21일 현재 단식 7일째를 맞고 있는 봉태홍 공동대표는 “노무현 정권에게 경고장과 해임장을 국민의 이름으로 보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