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반도의 이념·무장대결 구도:민족사의 정통성과 삶의 양식을 놓고 다투는 타협이 불가능한 총체적 권력투쟁이다.
2. 민족사의 정통성:민족을 말살하고, 열등민족으로 만든 북한정권은 민족 구성원을 불행하게 만들었으므로 이단이고 자유와 번영을 가져와 민족의 자긍심을 드높인 한국은 민족사의 정통세력이다.
3. 억압이냐 자유냐?:북한정권이 만든 독재체제下에서 살 것인가, 한국이 만든 자유민주 체제에서 살 것이냐? 어떤 식의 삶을 선택할 것인가?
4. 惡이냐, 善이냐?:'(이단+독재) 對(정통+자유)'는 따라서 善과 惡의 대결이다. 북한정권과 그 편에 선 자들은 惡이고 대한민국 편에 선 사람은 善이다. 남북대결은 필연적으로 善과 惡을 구별하도록 만든다. 도덕적 결단을 피할 수 없는 것이 한국인이다. 善과 惡, 이단과 정통, 억압과 자유 사이에 중립지대, 회색지대는 없다.
5. 싸울 것인가, 굴종할 것인가?:한반도의 상황을 善과 惡으로 구분하는 결단을 한 다음엔 惡에 대한 행동이 요구된다. 이것은 의무이다. 惡에 대해선 싸울 것인가,굴종할 것인가의 양자택일뿐이다. 침묵, 구경, 기회주의는 중립으로 가장한 굴종이다.
6. 따라서 한반도의 惡인 북한정권, 즉 金正日을 비호하는 자는 물론이고 金正日 세력과 싸우지 않는 사람도 惡이다. 특히 惡과 싸울 수 있는 수단과 의무를 지니고도 싸우지 않는 사람은 惡의 편에 선 자이다. 군대, 경찰, 국정원, 공무원, 한나라당, 기자들이 惡과 싸우지 않으면 자동적으로 惡黨이 된다.
7. 위의 공식을 노무현, 김근태, 이명박, 박근혜, 윤광웅, 한나라당 의원들, 그리고 우리 자신에게 적용하여 惡과 善을 가려내 보자! 누가 악당인가?
8. 노무현과 그 부하들은 ㉠惡을 惡으로 보려는 善人들을 비난하고 ㉡惡黨의 惡行을 변호하고 때로는 이를 善이라 우기고 ㉢善人의 친구를 惡으로 몰고 ㉣惡黨의 친구들에게 돈을 대주고 ㉤대한민국의 민족사적 정통성을 부정하는 데 惡黨과 합세하고 ㉥惡黨의 피해자들에게 냉담하고 ㉦그럼으로써 스스로 惡黨이 되었다!
9. 이런 자를 대통령이라 부르는 것은 과장이고 왜곡이며 위선이 될 수 있다!
한반도의 善과 惡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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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25, 14: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