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주성영 의원은 28일 바다이야기 파문과 관련, 노무현 대통령이 “도둑 맞으려니까 개도 안 짖는다”고 말한 것에 대해 “명백한 거짓말”이라고 말했다.
주 의원은 2004년 2월과 7월 ‘사행성 게임물의 문제점’을 지적한 문화관광부의 공문을 인용하며 “현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사행성 게임물로 인한 피해와 문제를 인식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경고음은 2년 전부터 심각하게 울렸는데도 ‘개도 짖지 않았다’고 하는 것은 책임 회피를 위한 오리발 내밀기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2006-08-28 19:1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