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캐나다 뱅쿠버에서 여러 교민들을 만났다. 그 가운데 세 사람은 '노무현이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을 보고 이 나라엔 희망이 없다는 판단을 하고 이민을 왔다'고 말했다. 60代에 접어든 이 분들은 開發연대의 일꾼들로서 공직에서, 기업에서 성실하게 일했던, 인생의 성공자들이다. 이들은 盧정권이 등장한 뒤 하는 일을 보고는 그들이 만든 조국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그 이유는 '정직하고 착하게 번 돈을 좌파정권에 빼앗기지 않고 내 건강도 상하지 않고 자식들의 미래도 저런 정권에 맡기지 않고 남은 여생을 안정되게 살아야겠다'라는 말로 요약되었다.
이들이 캐나다로 이민함으로써 國富가 유출되었다. 이 세 사람이 이민을 가면서 합법적으로 가지고 나간 재산은 적어도 수백만 달러가 될 것이다. 누가 이들을 탓할 것인가? 이런 류의 피난성 國富유출이 언론의 조명을 받지 않은 사이에 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좋은 인재와 많은 돈이 盧정권의 행패를 피해서 외국으로 나가고 있다. 이들이 가진 머리와 돈이 한국에 투자되었더라면 수많은 일자리를 만들었을 것이다.
9년만에 국제수지가 적자로 돌아섰다고 한다. 그 책임을 져야 할 盧정권은 國富를 결정적으로 축내게 될 韓美연합군해체工作에 열심이다. 韓美연합군해체는 또 다른 거대한 국부와 人材 유출을 부를 것이다. 朴正熙 대통령은 외국에서 활약하던 인재들과 在日동포의 재산을 끌어들여 경제성장에 썼다. 盧정권은 人材와 國富를 해외로 밀어내고 있다. 역적이 따로 없다.
대한민국을 못 사는 나라로 만들기로 결심한 듯한 행동을 하는 盧정권이 '잘 살아 보세'를 국민적 구호로 만들었던 朴正熙의 무덤을 파고 앉아 있으니 이런 나라를 버리고 떠나는 이들을 나무랄 수가 없다.
人材와 國富를 해외로 밀어내는 盧정권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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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6-08-31, 11:15











